리뷰

F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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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y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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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봤을때 보다 성인이 되서 봤을때 훨씬 재밌었다. 딱 30주년 되는 이 영화가 청춘의 사랑을 이야기 하기 시작하니 설레기 시작한다. 평생 영화만 보다 죽어도 이런 영화들로 꽉채워져 있다면 풍족한 삶이겠거니 이게 더 세련되게 느껴지는건 같은 아시아인이라서 인지 동시대 서양로맨스나 홍콩무술영화를 볼때는 못느꼈던 기분이 든다. 당시 왕가위의 홍콩은 특별히 빛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