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형보다 나은 아우"

시즌1이 좋은 컨셉에 비해 아쉬운 점이 돋보였다면, 시즌2는 아쉬움 속에서도 좋은 점이 더 잘 보이는 작품이었다. 근데 제발 마무리는 어떻게 할지 정해놓고 만들면 안되나? 아무 이야기나 다섯개 써놓고 갓챠 돌려서 나오는 걸로 쓰는 것도 아니고... 경성크리처만 그런게 아니라 요즘 드라마들 다 이모양임... 다음 시즌을 노리고 싶으면 확실하게 노리던가, 마무리를 짓고 싶으면 깔끔하게 짓던가... 이도 저도 아닌 애매함이 사람을 빡치게 한다. 더 할말은 없는데 돈주면 쥐어 짜내 보겠다는 거야? 암튼 마무리 빼곤 재밌었음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