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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캔
202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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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안하다는 감정조차 부끄러웠다. 그들처럼 되기 싫어서 눈을 감고 무시했던 내 옆에 있던 사람들에게. 2. 어렸을 때의 침묵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었다. 그때마다 들었던 말은 "왜 말을 안하니?"였다. 그 말을 들으면 더 말하기 싫어졌다. 끊임없이 내게 이 영화를 추천해준 왓챠에게 압도적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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