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찬 / NLMA
찬 / NLMA
2024.10.13
2010년대의 <건축학개론>이 사랑을 다룬 대명사가 되었다면. 2020년대에는 <대도시의 사랑법>이 떠올라도 괜찮지 않을까.
2010년대의 <건축학개론>이 사랑을 다룬 대명사가 되었다면. 2020년대에는 <대도시의 사랑법>이 떠올라도 괜찮지 않을까. - 1990년대의 <해피투게더>와 2010년대의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으로 대명사를 떠올려야 한다는 점이 아쉬울 순 있지만 도리어 분류를 나누지 않는다면 각 시대마다 대표하는 사랑영화로 폭 넓게 우린 소비할 수 있기에. - 이 영화가 많은 이들이 볼 수 있는 대중영화가 될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그 역할이 충분하게 느껴진다. - 그래서 성찬에 포도주로 참여하지 못하더라도, 복분자주로도 우린 괜찮다고 이야기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