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팜므파탈캣
2024.10.13
앞구르기 하면서 봐도 아빠와 딸. 서로 말 잘들어야 한다~ 좀 애매했지만 딸래미 부둥부둥해주고싶어서 +0.5점
"I don't know, I feel like you don't need me, right?" "I didn't think I needed you. I don't need you to replace mom, but I need someone" 앞구르기 하면서 봐도 아빠와 딸. 서로 말 잘들어야 한다~ 좀 애매했지만 딸래미 부둥부둥해주고싶어서 +0.5점 240915 - 1. "It takes a village to raise a child" "I can raise myself thanks" 하지만 온 마을의 어른들이 조지의 상실을 알고 알게 모르게 배려하며 돕고있어 2. "조지" 말썽꾸러기 12살. 엄마 "비키"의 죽음으로 인한 슬픔을 이겨내는 중. 왼쪽 귀에는 보청기를 뀌고 있어 3. "알리" 4. "제프" 중고 자전거 가게. 조지가 훔쳐온 자전거를 받고 돈 줘. 집세와 생활비를 버는거... 5. "조쉬" 마트 알바. 조지의 가짜 어른 목소리 녹음을 도와. 그의 목소리로 사회복지사의 기계적인 확인 전화에 대응.. 삼촌 "윈스턴 처칠"과 살고 있는 척 6. "It's how the youth speak" ㅋㅋㅋ 7. 서양 애들은 발 댄 곳에 얼굴 대고 자는게 익숙하더라 8. "제이슨" 담 넘어 나타난 30살 조지 아빠. 처음 보는 날나리. highschool sweethearts는 무책임하게 조지를 낳았고 여자는 쫓아내고 남자는 도망쳐버림. 이비자에서 티켓을 파는 일을 하고 쉐어하우스에 삼. 폰 비번이 고작 "123456"인 단순한 남자 9. "데이비드 베컴이 누구지?" 세대차이가 벌써... 10. 아이들의 의식의 흐름과 상상을 담은 동화같은 연출이 귀엽고 좋다. 웨스 엔더슨 생각나고 ㅋㅋ 11. "그렇게 좋으면 막 떠나도 되요? 애 혼자 키우게 두고? 너무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보통 양육비라도 보낸다구요" 똑진 조지 12. 그린나래미디어 영화에는 어린 시절의 아픔을 가진 아이들이 많구나. <가버나움>도 <더 웨일>도 이 작품도 13. <플로리다 프로젝트>의 후속편 같은 느낌 14. "Don't want your money" 여기서 눈물이 나냐 ㅠ 15. 딸을 사랑하지만 어떤 방법으로 돌보고 가르쳐야하는지 전혀 감을 못잡는 제이슨. 철없이 같이 아이가되어 시간을 보내어줄 뿐, 금속탐지기로 줏은 척 팔찌를 건네는 위트는 아이에게 즐겁지만, 울타리와 길잡이가 필요한 아이의 세상에는 그 이상이 필요해. 자신이 오고나서도 아이는 여전히 엄마가 있는 하늘로 올라갈 탑을 짓고있는 것을 보고 미안해서 떠나 ㅠ 16. "So please J... Just grow up. Because I know there is a part of you who wants to love her. And there is a part of her that wants to love you too" 17. "You didn't even try. Why didn't you try?" "I did try. I promise I tried, I just not good at it then" 18. "I don't know I feel like you don't need me, right?" "I didn't think I needed you" 😥 19. "실수하는 일이 많을거야" "나도요" ㅠㅠㅠ 아가들아 ㅠ 20. "그 머리는 또 뭐구요. 지가 <8마일> 주인공이래요?" ㅋㅋㅋ 나도 보자마자 그 생각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직업도 래퍼일 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