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신입 감독님의 단편 영화라는게 믿기지 않아 무너진 경제와 체계 속에서도 절뚝이며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서로 자잘하게 도와가며 작은 미소를 모아 살아가는 서식지가 따뜻해 211107

"라면에는 신김치이지요." 신입 감독님의 단편 영화라는게 믿기지 않는다. 무너진 경제와 체계 속에서도 절뚝이며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서로 자잘하게 도와가며 작은 미소를 모아 살아가는 서식지가 따뜻했고 연이어 생겨나는 사건은 꽤 큰 영화의 기승전결 같아 쫄깃했다. 211107 - 1. "아니 중국가서 (일하는) 가족이랑 살지 왜 이 다 망한 나라에서 있습니까?" 한국의 정치인들이 매국을 하고 북한이 통일해버리면서 한국이 망한 시대구나. 김정은은 그 과정에서 제거했지만 ㅋㅋㅋ (또 미국이) 2. 홍의정 감독님의 화법이 너무 좋다. 한국 출신과 북한 출신 사람 둘이 서로 시국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다투는 대화를 통해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려준다 ㅋㅋ 단편의 효율이 아주 높다. Omeleto 작품 보는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