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팜므파탈캣
팜므파탈캣
2024.10.16
"어떤 사람인지 한 번 보고싶었어. 별로 잘나지도 못했구나." 200412
"어떤 사람인지 한 번 보고싶었어. 별로 잘나지도 못했구나." 200412 - 1. 옛날 영화라 그런가 화질이 구리다. 그럼에도 주인공의 연기력이 화면을 뚫고 나온다. 이 분 이송희일 감독님 사단이시구나. 2. 남편이 죽으며 남긴 진실. 여자에게 너무 가혹하다. 적어도 사랑해준 사람한테는 커밍아웃 안하는게 예의인 것 같다. 모든 추억을 다 처량하게 만들잖아. 모르는 게 약이다. 3. 배우님 연기가 너무 좋은데 장비 한계인지 오열하시는 부분 너무 소리가 찢어져서 대사가 안들렸다. 4. 그나저나 남편의 전 애인 역할 하신 분이 탕웨이랑 결혼한 김태용 감독님이다. 덜덜. 몰랐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