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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므파탈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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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6
계몽과 차별에 대한 이야기 200410
계몽과 차별에 대한 이야기. 200410 - 1. “빛은 같은데 비치는 거에 따라서 다 달라지는 거야. 사람도 똑같아. 아무리 같은 내용을 얘기해도 받아들이고 표현하는 게 다 다르지.” 2. “멀리서 보면 아무것도 이상할 게 없어. 근데 가까이서 들여다보면, 무서워. 같이 있으면서도 같이 없거든. 각자 자기 일을 하고 있어. 옆에 있어두 옆에 없는 것 처럼. 우린 모두 다르지만 아무도 서로를 이해하려하지 않거든.” 3. “사람은 다 달라. 근데 서로 다르다는 걸 드러내지 않아. 무섭거든 그걸 드러내는 게. 그걸 드러내는 순간 그 사람은 이 세상에서 박탈당해. 근데 진짜 무서운 건 딱 한 순간에만 똑같아진다는 거야. 바로, 다르다는 걸 들켰을 때. 그러니까 달라도 들키면 안돼. 이 세상은” - 대사 정말 잘 쓰셨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