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고양이떼 까마귀떼 어네스트와 셀레스틴이 생각났다.(feat. 쥐떼) 진정한 자신을 찾아야 행복하단 이야기인 것 같은데 잘 납득은 가지않았다. 140323

고양이떼 까마귀떼 어네스트와 셀레스틴이 생각났다.(feat. 쥐떼) 진정한 자신을 찾아야 행복하단 이야기인 것 같은데 잘 납득은 가지않았다. 140323 - 1. 왠지 보다가 마구 졸고 잠도 자버렸다. 2. 교훈을 잔뜩 얻을 만한 이야기였지만 생각보다 신선함 없었다. 그냥 아이들 동화. 전형적인 초등학교 때 많이 읽었던 책 스타일. 3. 고양이들의 움직임은 좋았지만 고양왕이 등장할 때 고양이들의 행렬이 좀 부자연스럽게 그려져있는 것을 보고 옛날 스타일 애니메이션인가 싶었다. 4. 고양왕의 눈알이 돌아가는 부분도 좀 더 그 캐릭터를 잘 살릴 수 있는 것이었는데 아쉬웠다. 5. 사람이건 고양이이건 잘 생기고 볼 일이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마지막에 하루의 스페셜 브랜드 홍차를 엄마가 대접받는 모습을 통해서 하루와 바론(남작)이 계속 만났을 거라는 추측은 들지만 글쎄 모르겠다. 졸려서 그랬는지 몰라도 나에게는 좀 혼란스러운 순수한 영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