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팜므파탈캣
2024.10.30
뻔한 신데렐라 서사를 고스란히 품고도 고은찬이 특별히 매력적인 이유는, 매순간 최선을 다하고 자신의 잘남과 못남에 솔직하고 가능한 현명하게 행동했기 때문이 아닐까. 231210
뻔한 신데렐라 서사를 고스란히 품고도 고은찬이 특별히 매력적인 이유는, 매순간 최선을 다하고 자신의 잘남과 못남에 솔직하고 가능한 현명하게 행동했기 때문이 아닐까. 최한결, 진하림 캐릭터가 품은 그 시대의 낭만이 내 마음에 들진 않지만 전체적으로 재미있었다. 231210 - (에피소드 1) 1. 드디어 본다 그 유명한 커피 프린스 ㅋㅋ 너무 유명해서 보기를 꺼렸던 명작. 안유진 씨가 최근에 봐도 재밌댔으니 재밌겄지 ㅋㅋ 기대된다. 2. 동인 식품 3대 한결. 회장은 할머니, 암으로 사망하기 전에 손자 한결에게 물려주고 싶음. 아버지는 한결 무시. 엄마 김자옥 3. 소년같은 태권도 사범 고은찬. 철없는 엄마, 배달 알바까지 겸해야 겨우 태권도 도장 유지하는 가장. 고등학생 동생 고은새 (아니 마예예 아니신가요!). 자매를 아는 왕자 커피숍 사장 김창완 아저씨 ㅋㅋ 4. 유명한 미술가 한유주, 최한성 전여친. 최한결의 첫사랑. 9년 째 습관처럼 사랑 중. 한성의 사촌형. 음악 감독. 서로 후계자 하라고. 첫사랑에 대한 지조를 지키는데 집안이고 주변이고 게이라고 걱정 ㅋㅋㅋ 2년 전 말 없이 사라졌던 유주에게 아직 상처와 미련이 남은 한성. 습관처럼 아직도 사랑하는 한결 5. 은새한테 찝적거리는 날치기 황민엽. 한유주 가방 훔치다 고은찬한테 걸림. 근데 공범으로 의심받고 ㅠㅠ 생계수단 오토바이는 고장나고 ㅠ 6. "싼 맛에 기집애 썼더니" 대놓고 보수가 달랐던 시대 7. 은찬은 우유배달도 해. 최한성 집에 넣어주면서 개 테리(쓸자)랑 연 있어서 ㅋㅋㅋ 엮이네 8. 아니 근데 못산다기엔 집이 너무 좋고 커 ㅋㅋㅋ 9. "힘내자 고은찬 아자!" 그 시절 감성 ㅋㅋ 10. 달라는 보상금은 안주고 은찬을 바리스타로 영입하는 한결 ㅋㅋ (에피소드 2) 11. 맞선 깽판 애인 대행 알바에 나선 은찬 ㅋㅋㅋ 남자앤 줄 알고 소문 이용하려는 한결 ㅋㅋㅋ 유학 생활 5년해서 원래 개방적인 ㅋㅋ 12. 은찬이 자체가 행동이 순수하고 쏘 러블리해 ㅋㅋㅋ 저 시대에 인기있는 스타일 ㅋㅋ 요즘도 먹힐 듯 ㅋㅋ 13. 유치한 연출 왜케 귀엽고 정성스럽냐 ㅋㅋ 당대 최고 드라마 맞네 ㅋㅋ 14. 아니 근데 목젖이 없는데 모르냐고 ㅋㅋㅋㅋㅋㅋㅋ 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홍사장이 버린 건 회장님이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사귀던 사이였고 유학 다녀와서 커피 배워서 부추겨서 커피 그룹 세우게 해놓고 ㅋㅋ 다른 여자한테 반해서 헤어지자고 한거 ㅋㅋ 16. 개코 은찬 ㅋㅋㅋ 커피 냄새를 귀신같이 맡음 ㅋㅋㅋ 17. 동생 은새는 학교에서 일수놓으면서 돈 벌어서 가수 학원 등록하려고 ㅠ 지 나름대로 언니한테 더 짐지우긴 싫으니까 애쓴거 ㅜ 18. "참 언발란스 하다. 이 집은 언발란스가 컨셉인가?" 가난한 집은 원래 그래 ㅋㅋ 근데 이 집은 서울 2층집.... 가난하지 않아... 19. 아니 멀리서 멀리서 이 노래가 저 시대구나 20. "너한테 난 정말 안되는 것 같다. 너한테 아무리 상처를 주려 해도 난 너한테 안되네. 너한테 상처주고 싶어" ㅠㅠ 병들어서 떠났던 거 아니냐 21. 은찬은 임대료까지 자신이 대신 댈 정도로 태권도장에 진심이었는데 ㅠㅠㅠ 관장이 밤중에 나름 알바비도 안주고..;;;;;;; 22. 회장은 전남친 홍사장에게 한결 사람 만들어서 후계자 시키려고 왕자 카페 맡김 23. 재밌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피소드 3) 24. 홍사장은 한결의 아버지를 준필이 형이라고 부르네 ㅋㅋ 25. "이해 안하면 어떡해. 속만 상하지" 사기 당했을 때 ㅠ 마음이 그나마 편해지는 법 ㅠㅠ 은찬 엄마가 철은 없어도 이런 교육은 잘 하시네 ㅠ 26. "니가 널 먼저 인정해. 니가 널 인정 안하면 누가 널 인정하니" 27. 참나 ㅋㅋ 미련이 남았으니까 서운한 전여친이라도 바로 다시 만나네 ㅋㅋㅋㅋㅋ 한성 28. 홍사장과의 인연으로 왕자 커피숍 살리기 같이하자고 하는 은찬 29. ㅋㅋㅋ 외모로 장사 잘하는 와플 불법 노점 노선기 ㅋㅋ 30. ㅋㅋㅋ 한성한테 좀 빠졌던 은찬 ㅋㅋㅋ 번따 ㅋㅋㅋ 31. 김동욱 배우가 한 진하림 32. 은새 찝쩍남도 우연히 리모델링 돕고 채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 뭐 다양한 취향이란게 있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 역시 로맨스의 마지노선은 30대이겠군 ㅋㅋ 이런거 보는게 ㅋㅋ 내 마음을 날개 달리게 해서 위험해 34. 날나리의 실수도 자신이 덮어쓰고 욕먹은 은찬 (에피소드 4) 35. 홍사장이 장사 수완은 없어도 로스팅이 독보적이라 ㅋㅋㅋㅋ 샘플 돌렸더니 반응 옴 ㅋㅋㅋ 36. 은찬과 서로 상담을 나누는 사이가 된 한성 ㅋㅋ 일찍 돌아가신 아버지같다고 ㅠ 좋아하는 건가 생각함 ㅋㅋ 37. 자신을 달래주는 유주한테 고등학교 때 남자 미술 선생님 좋아했었다고 말한 은찬. 여기도 예술가라 잘 품어줘 ㅋㅋ 38. 진하림 계속 은찬이 지 스타일이라고 들이대 ㅋㅋ 39. 디저트 담당으로 영입한 노선기 ㅋㅋ 아니 이 배우님 이 때는 연기가 너무... 못하신다고 ㅋㅋㅋ 40. 은새는 노선기한테 반함 ㅋㅋㅋㅋㅋㅋ 41. 아니 근데 이 동네에서 나고 자란거 아냐? 동네에서 가게하면서 남자라고 하면 여자인 걸 누가 몰라 ㅋㅋㅋ 42. 아니 유주는 왜 자꾸 한결 희망고문하고 이용해먹지? 43. "저 나이에 할 짓이 그렇게 없나? 짝사랑을 양다리라고 ㅉ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피소드 5) 44. 진하림은 집안의 칼을 이어받기 싫어서 집나와서 알바하는거였어 ㅋㅋ 의사 집안에 의대생. 노선기도 집 구하는 중이라 다 홍사장네 얹혀살기로 ㅋㅋ 근데 집 저정도면 큰건데 45. 아니 그 좁은 동네에서 여탕을 가냐 ㅋㅋㅋ 황민엽한테 여자인 거 들킴 46. 메이크오버는 한성이 해주네 ㅋㅋㅋ 예쁜 여자 모습으로 한유주 전시회에 데려감 (에피소드 6) 47. 고은찬 양다리 짝사랑의 연적은 온니 한유주 ㅋㅋㅋㅋ 48. 한성을 진짜 좋아했는지 사실을 알고나서 엉엉 우는 은찬 49. 여자로 꾸민 은찬은 못알아봐놓고 ㅋㅋ 막상 그 때부터 은찬을 의식하는 한결 ㅋㅋㅋㅋ 설레하네. 심란해서 정신과 상담 받으러가기로 ㅋㅋㅋ 50. 좋아했었다고 고백 갈기는 은찬 ㅋㅋ 51. 샤워하러 갔다가 유주한테도 여자인 거 들킨 은찬 ㅋㅋ 52. 유주를 안아보고 게이는 아니라고 안도하는데 계속 은찬이 좋으니까 ㅋㅋㅋ 은찬도 안아보는 한결 ㅋㅋ (에피소드 7) 53. 껴안고 나서 너무 떨려서 다리에 힘 풀리는 두 사람 ㅋㅋㅋㅋ 54. 홍사장이 빠져서 나갔다는 여자가 은찬이 엄마인가보네 55. 일본에서 갑자기 사라진 여자 유코(희선)을 3년 째 찾고 있던 선기. 아이가 있는 여자였고 그게 미안해서 사라졌나봐 56. "제가 힘나게 해드릴까요?" ㅋㅋ 할머니 위암 말기인거 알고 슬퍼하고 있는 한결한테 갑자기 디립다 키갈하는 은찬 ㅋㅋ (에피소드 8) 57. 입싼 민엽 ㅋㅋ 선기의 과거를 알고있으니 자신도 비밀을 나누겠다고 은찬이 여자인거 말해버림. 니 비밀을 말해야지 남의 비밀을 말하냐 ㄷㄷ 58. 유주한테 하는거 보고 심란해져서 고백해버린 은찬 ㅋㅋ 그러면 안되는 사이니까 마음 접겠다고 화내 ㅋㅋ 59. 한결은 부친이 결혼 전 낳고 고아원에 버렸던 아이. 지금 엄마가 거둬키움. 고2 때 우연히 들어서 알게됨. 아버지는 그 죄책감 때문인지 평생 한결을 무시했음 60. 유주의 불안함은 현실이 되어버림. 자주 불러내고 기분좋게 웃더니 은찬한테 키갈 ㅋㅋ 유주도 바로 상황 알아버림 61. 어떻게든 서로를 못 잃으니까 ㅋㅋ 의형제 맺자고 (에피소드 9) 62. 끌리는 걸 도무지 못참네 ㅋㅋㅋㅋ 의형제는 얼어죽을 완전 연애하네. 안고 뽀뽀하고 손잡고 데이트하고 ㅋㅋㅋㅋㅋㅋ 63. 은찬이 때문에 혼란스러워서 아슬아슬하게 다가가서 우는 한결 ㅠ 그 연기 낫네. 지가 보고싶어서 야밤에 계속 불러내놓고는 너무 마음이 가니까 갑자기 아웃이라고 자르고 쯧이야 쯧 ㅋㅋ 64. 아니 암만 봐도 고은찬 집 부잣집이라고 ㅋㅋ 서울에 2층 3층집인데 마당도 있고 ㅋㅋㅋㅋㅋㅋ 맨날 과자, 과일, 아이스크림 잔뜩 먹고 ㅋㅋ (에피소드 10) 65. 은찬 때매 잠적한 한결이 걱정되서 집에 찾아간 하림. 폐인 상태의 한결은 은찬을 좋아한다고 말해줌. 하림은 둘 이어주려고 최선을 다해 66. 유주가 바람나서 떠났던 DK, 그가 비즈니스 같이 하자고 뉴욕으로 가자고 하고 한성이 은찬에게 흔들리는 걸 본 유주는 가버릴까 고민. 뉴욕에 같이 살던 집으로 가자고 한거 67. 제 무덤을 제가 판 것임에도 고은찬은 밉지가 않으다. 저 시대의 흔했던 노답 빌런 여주와는 확실히 달라. 많은 순간 최선을 다했고 리스크를 짊어졌어. 가장 중요한 걸 실토하지 못하는 것도 그 복잡미묘한 감정을 밤마다 동생 은새한테 토로하는 걸로 다 보여주고 자기 객관화하는 것도 한성과의 상담을 통해 다 보여줘서 빌드업이 잘 되어있어서 그런가봐 68. "이게 뭔지 나도 모르겠는데, 니가 웃는거 니가 우는거 그거 보는게 그냥 나는 좋더라" 한성도 고백 갈김 69. "아무도 상처 안 받았음 좋겠는데 욕심인가" 그래... 한유주 당신이 제일 ㅋㅋㅋㅋㅋ 근데 또 보면 최한성도 그렇고 서로 좀 엄청 열린 어른의 연애를 하는 거 같고 70. 사실 한결은 아빠의 외도가 아니라 이명제라는 사람의 아들로 태어났음. 어릴 때 많이 따랐다고 71. 하림이 계속 안타까워하고 답답해하니까 선기가 은찬이 여자라고 말해버림 ㅋㅋ 이젠 한결 빼고 다 알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 "니가 좋아. 니가 남자건 외계인이건 이제 상관안해. 정리하는 거 힘들어서 못해먹겠으니까. 가보자. 갈 때까지" 그 유명한 명대사네 ㅋㅋㅋㅋ (에피소드 11) 73.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키이스했으니 여자인 거 밝히기로 맘 먹은 은찬 74. 아니 고은찬 그 짧은 새에 왜 지 입으로 얘기를 안하냐. 따로 듣고 더 열받게. 여태 많은 단서를 무시한 자신에게 더 화나는 한결 ㅋㅋㅋ 한성이 바람났다는 여자도 은찬이인 걸 바로 추론해냄 (에피소드 12) 75. 헐 한유주는 2년 전에 떠나기 전에 아예 대놓고 1년 양다리 걸쳤었어. DK랑 연애하면서 계속 거짓말하고 한성과 연애했음. 그러다가 뉴욕으로 같이 가서 살림차려버린 거 ㄷㄷ 생각보다 더 지독했네. 그래놓고 은찬이 귀여워했다고 이렇게 뭐라하냐 76. 한성 유주는 10년을 사귐. 근데 한결이 9년을 짝사랑했으니 ㅋㅋ 거의 연애하는 모든 기간을 ㅋㅋㅋ 77. 한성은 유주 곁의 한결을 참아준 건 유주를 믿어서였다고, 은찬을 믿어주라고 하고 한결은 은찬에게 드디어 사과. 연애 시작 78. 난 왜케 공유 배우님이 자주 하는 얄밉고 지 밖에 모르는 전형적인 저 캐릭터들이 다 싫냐 ㄷㄷㄷ 최한결도 도깨비도 다 꼴보기 싫은 스타일이야 .. 으으 무슨 연애를 무슨 어린애 칭얼거리듯 하고 ㄷㄷ (에피소드 13) 79. 한결은 항상 블록 디자이너를 하고싶었고 뉴욕에서 3년 애써서 드디어 인정받고 본사 호출 받음. 하지만 가장의 자리를 버리로 갈수도, 부자 남자에게 기생하는 사람이 되고 싶지도 않은 은찬은 한국에 남아 바리스타가 되기로 80. "지금 월급의 2배만 받아도 좋겠어요. 은새 대학 보내주고 엄마 용돈드리고. 그럼 더 바랄 게 없겠다" "바라.. 더 바라.. 아님 나 처럼 된다" 사랑하는 여자와 결혼해서 여자는 바람나 떠나버리고 빚만 잔뜩 남기고 가서 평생 가난하게 살았던 홍사장 81. 한결의 친부모는 현재의 아버지와 학교 친구였음. 가난한 상황에서도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 예뻐서 좋아했던 여자인데 집안의 반대로 결혼하지 못하고 헤어졌고 이후 친구 이명제랑 결혼. 하지만 둘은 1년 만에 이혼했고 이혼 후 출산, 모친 사망, 이명제는 호주로 이민가버려서 연락 두절. 한결이 고아가 되자 가엽고 미안해서 할머니가 입양하자고 한 것 82. 본인이 한 일은 생각 않고 은찬에게 흔들린 한성을 원망하고 잠적했던 유주는 다시 돌아옴 83. “마지막 자존심은 지키려구 버려지기 전에 내가 버리자 그렇게 떠났어” 이 맘은 너무 알지. 그래도 나빠 (에피소드 14) 84. 은새가 겨우 받아주니까 민엽은 은새 비위맞추기 힘들다고 하림이 소개해준 민영이랑 바람피는데 완전 호구잡힘 ㅋㅋ 은찬한테 들키고 맞음 85. 선우는 아버지 와플 가게에서 일하던 한국인 유부녀에게 사랑에 빠짐. 3년을 사랑하다 고백했는데 여자는 남편에게 피나도록 맞으며 살았음. 선우가 막느라 맞아주고. 2달 고작 연애하다 남편 피해 한국으로 도망온 여자를 쫓아 한국으로 오고 다시 3년을 찾아헤맨거. 6년을 바쳤어 86. 은찬이는 멘탈이 좋아. 최씨 집안에서 막 무시하고 남자같다고 꽃뱀이냐고 모욕해도 꾹 견디고 "왜들 그르시냐~ 나도 우리 집에선 귀한 자식인데" 라고 넘겨 87. 한결은 부모에 대한 뒤늦은 감사, 은찬에 대한 마음, 커피 사업에 생긴 흥미로 뉴욕 안가기로 88. 참나 개연성 없이 유주 임신 (에피소드 15) 89. 본격 결혼 권장 방송이 되기 시작. 멋지게 자기 삶 잘 꾸리던 유주는 갑자기 혼전임신과 내조의 여왕이 되보겠다며 태세전환 90. 지맘대로 맘에 든다고 결혼하겠다고 밀어붙인 최한결. 고은찬 캐릭터 진짜 마음에 드네. 자신의 가족이 자립하길 바라서 5년 이후에 결혼하자고 동거도 됐다 자신이 멋진 사람이 먼저 되고싶다고 당당하게 말해 캬 (에피소드 16) 91. 어쨌든 유주 한성은 웨딩마치. 유니세프 자산 기금 전시회 준비를 위한 미팅을 가는 아침인데도 앞치마 메고 비위맞춰서 아침상 차려주는 가정주부;;;가 됨 92. "너 나랑 결혼하고싶을 만큼은 안 좋아하는거지" 진짜 찌질하다. 나는 공유가 하는 캐릭터들 왜케 싫냐 93. 커리어를 위해 ㅋㅋㅋ 임산부인데 술마신 유주 ㅋㅋㅋ 그래 어찌 고전적으로 간다했다 ㅋㅋ 94. 유코는 선기한테 미안해서 또 잠적해버림 ㅜ 도망갔어 ㅠㅠㅠㅠ 선기는 아무것도 바라지않고 돕기만 했는데 ㅠ 95. 은찬의 인간성을 알아본 할머니는 회사 직원을 보내는 이탈리아 바리스타 유학을 보내주겠다고 해. 결혼도 다 다녀와서 꿈 이루면 하라고. 최한결 더 질투 96. "이러니까 여자들이 결혼하기 싫은건가?" 지가 생각해도 지가 한심한 한성 ㅋㅋ 97. 선수인 하림은 더 선수인 한별을 만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락당하면서도 농락 당하는지 모르는 중 ㅋㅋ 98. 갑자기 깨달음이 온 은찬 ㅋㅋ 이탈리아로 떠나기 전에 진도 빼기로 ㅋㅋㅋ 한결 집에 와서 막 들이댐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