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캡틴 아메리카> 는 언제나 노잼에 유치해서 날 졸리게 만들었거든. 뒤를 잇는 자를 찾는 제대로 된 노잼이군 220802

제목을 영 잘못지었다. 매력없는 두 노잼 아재 캐릭터 붙여놓고 무게 잡는거 누가 보고싶다고;; 차라리 "Who's next?" 해놓고 칼리를 기대하게 하는게 나았겠어 군대 또 생각해보면 잘 만들었다. <캡틴 아메리카> 는 언제나 노잼에 유치해서 날 졸리게 만들었거든. 뒤를 잇는 자를 찾는 제대로 된 노잼이군... 여튼 뭐 이렇게 after 블립 의 캡틴 선정 끝 220802 - (에피소드 1) 1. 팔콘은 에누리 없이 잔악무도한데 군인 답네 ㅋㅋㅋ 살상이 아주 그냥 슐슐 2. 아니 그래서 스티븐 로저스 그러니까 캡틴 아메리카는 동정으로 죽었다고? ㄷㄷㄷ 동정 꼰대 ㄷㄷㄷ 마법사일 법했네 3. 캡틴이 <엔드게임>에서 물려준 방패는 팔콘이 국가에 기증. 캡아를 물려줬는데 국가가 만든 또 다른 꼭두각시가 캡아를 하도록 줘버린거임. 버키 빡침 4. 버키는 하이드라에 세뇌되었던 시절 죽였던 사람들이나 자신을 이용했던 사람들에게 복수하고 속죄하며 살아가고 있네 (에피소드 2) 5. 뉴 캡아 데뷔에 맞춰 뜬금없는 인트로 음악 ㅋㅋㅋ 비슷한 생김새의 피지컬로 대충 군인 중에 뽑은건가 6. "빅3가 틀림없어" "그게 뭐야" "안드로이드, 외계인, 마법사. 우리가 싸웠던 건 항상 얘네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간은 왜 빼 팔콘 7. 저 플래시 스매셔 빨간 가면들은 강화인간 보유로 보이는데 설마 국가에서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의 정당성을 확보해주기 위해서 일부러 만든 빌런이 아닐까. 새로운 애도 정의롭고 잘 싸우는 거 같아 보이긴 하는데..... 8.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페이스 4는 타노스 이후에 잃은 것을 정리하는 것으로 시작하는 거 같다. 비전의 죽음은 <완다비전>으로 캡틴 아메리카의 죽음은 <팔콘과 윈터솔져>로 그리고 아이언맨의 죽음은 <스파이더맨 : 노웨어 홈>으로 9. 버키는 6.25 전쟁에도 참전했었나봐. 그리고 고양시에서 저 흑인 할아버지 아이자와를 만났었다고. 그도 수퍼솔져였음. 근데 흑인이어서일까? 30년동안 실험만 당하고 감금당해왔음... ㅠㅠㅠ 얘는 30년동안 피만 뽑히면서 그 피로 하이드라가 슈퍼솔저 혈청을 개발할 수 있는 재료로 쓰였음 ㅠ 10. 흑인 차별도 다루네. 버키랑 팔콘이 말싸움하는데 경찰이 멈춰서서 팔콘보고 진정하라고 바로 위협함... 수트 없으니까 못알아보고 흑인이면 무조건 예비 범죄자 같은 기분 ㅠㅠㅠㅠ 11. 팔콘도 버키도 주기적으로 정신상담을 받고 있음. 아니 지나치게 현실적이고 어두워서 노잼이야.. 캐릭터 둘다 노잼인데 스토리도 노잼쓰... 노잼인데 애같이 싸움 뭐냐 ; 12. "하나의 세상, 하나의 인류" 악당들은 슈퍼솔저가 되어있음 13. 잠깐 새 캡아 워커가 하이드라임? (에피소드 3) 14. 생각해보면 진짜 복잡할 거같다. "블립"해서 몇년이었지? 5년? 여튼 사라졌던 사람들이 되돌아오면 <인 더 플레시> 같은 상황이 생기는거지. 일단 그 사람들의 자리가 사라졌는데 사람이 다시 생겼으니 곤란한거. 재혼할 수도 있고 뭐 그런식으로 ㅋㅋㅋ 15. 버키와 팔콘은 하이드라의 슈퍼솔저 혈청에 대해 알아내기 위해 제모 남작을 다시 찾음 ㅋㅋㅋ 제모 저렇게 생겼었구나. 너무 오래되서 초면같네. 블랙 팬서에서 와칸다 왕 죽이고 (그니까 그 블랙팬서의 아빠) UN 폭파했던 게 제모남작이었군... 기억이 하나도 안나네 16. 제모 남작은 버키의 부탁으로 탈옥하는데 ㅋㅋ 진짜 그걸 너무 쉽게해서 허무 ㅋㅋㅋ 여전히 부자인데 괜히 "남작" 이 아님 ㅋㅋㅋㅋ 왕족이었다고 ㅋㅋㅋ 17. 나는 스티브 로저스에 단 한번도 애정이 안갔다. 걔는 미국식 영웅주의를 잘 충족시켜줬을진 몰라도 결국 지 원하는 사랑 찾아가서 해로하고 행복 속에 죽었잖아. 근데 가여운 버키는..... 사실 지가 먼저 군인되고 왕따 약골 친구 스티브랑 놀아줬었는데 슈퍼솔저는 스티브가 되고 지는 하이드라에 잡혀가서 악당 슈퍼솔저 되서 세뇌되서 그 오랜 세월을 살아오고... 미국에 다시 잡혀와서 악당으로 계속 혼나고 ㅠㅠㅠ ㅠ 세뇌당해서 했던 일도 다 비난받고.... 불쌍해 ㅠ 그와중에 아직도 살아서 계속 일해... 박수칠 때 지 좋을대로 떠난 스티브 로저스는 혜자지;;; 18. 샤론 카터는 쉴드에서 엄청 노력해서 어벤져스들 다 구해줬었는데 ㅠㅠㅠ 아무도 샤론은 안 구해줘서 ㅠㅠㅠㅠ 무법천지 마드리푸어에서 혼자 살아남고 있었어 ㅠ 진짜 불쌍하네 네임드만 챙기는 MCU ! 그런데도 버키, 팔콘, 제모 위기에 처하자 구해줌 샤론이 ㅠ 샤론 진짜 캐릭터 자체가 너무 멋진데.. 누구 여친으로 소모되서 망한 듯... 딱 캐릭터 재질만 보면 캡틴 마블이나 <에이전트 오브 쉴드> 의 그 방망이 언니 같다고 ㅠㅠㅠ 19. 게다가 샤론은 페기 카터의 전남친 스티브 로저스랑 ㅋㅋㅋ 사귀었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 제모는 슈퍼 혈청 만든 연구원 아지트에서 난 사고로 도망갈 줄 알았는데 도망 안가고 주인공들 구하러 옴 ㅋㅋ 아니 왜 악당을 매력적으로 만드냐고 ㅋㅋㅋ 21. 악당? 편 칼리 모건은 꽤 선하게 묘사되는 소녀. 가난한 사람들을 돌보는 자애로운 리더로 나옴. 그녀는 슈퍼혈정 20개를 하이드라 나이젤 박사에게 훔쳐서 자신과 친구들과 맞음. 가난한 아이들을 지켜줄 힘이 필요해서 ㅠㅠ 모건은 진저인데 진저도 사실 서양 사회에서 차별의 대상이지. 이 팀의 인종이 진저, 흑인, 동양인, 라틴 이런 식이네 22. 칼리가 따른 것은 도냐 마다니라는 선생님. 아마 보육원 아이들과 선생님이었겠지?ㅠㅠ 그녀를 존경해 선생님이 되고싶었지만 강경한 성격으로 군이 되었구나... 23. 버키는 팔콘에게 자신이라도 방패를 짊어져야겠다고 워커같은 별로인 놈에게 맡길 수 없다고 함. 하긴 버키야말로 원래 캡틴 아메리카 후보였잖아 ㅠ 24. 오코예는 와칸다 티챠카의 복수를 위해 제모를 쫓아오고 버키가 발견 (에피소드 4) 25. 버키를 세뇌에서 풀어줬던 게 오코예였네 ㅠㅠㅠㅠ 와칸다의 과학(슈리)었고 ㅠ 26. 칼리가 주동하는 "플래그 스매셔" 는 GRC의 피해자들, 국제 회복 기구인데, 블립 이후로 고아가 된 혹은 삶을 잃은 피란민들을 보호하는 곳. 보육원처럼 교사들이 운영하고있는데 아무도 제대로 지원해주지 않아 열악하고 그걸 무력으로 빼앗은 자원으로 지켜내는 게 팀 칼리 ㅠㅠㅠ 칼리를 따르는 사람들은 그녀가 차세대 "캡틴 아메리카" 라고 생각함 27. 칼리는 발음이 아일랜드, 영국 느낌이네 28. 마마 도냐의 추모식에는 아이들이 한가득 ㅠㅠ 피란민 아이들인가봐 ㅠㅠㅠㅠㅠ 왜 이렇게 칼리가 맞다 싶냐 ㅠ 29. 새로운 캡틴 왜케 밉상이냐 ㅋㅋㅋ 관종 볍신임 ㅋㅋㅋ 제모 위협한답시고 수갑 채워두는데 금새 도망갈만큼 대충이고 (애초에 감옥을 쉽게 탈옥한 애임 ㅋㅋ) 지가 스포트라이트 받고싶어서 팔콘이 칼리를 설득하러 가서 얘기 잘 되고 있었는데 들이닥쳐서 일 망침 ㅋㅋ 쯧쯧 30. 탈출한 제모는 칼리를 위협하고 혈청을 다 깨버림 (그 와중에 팔콘, 버키는 칼리를 놓침.. 제모의 위대함이 .. .쩝) 그리고 뒤를 쫓은 워커가 살아남은 혈청 하나를 쓱 함 31. 제모는 그렇게 탈출해서 한 건 해놓고 또 샘에게 돌아와있음 ㅋㅋㅋ 아니 왜케 충실하지 꿍꿍이가 뭐야 32. 오코예와 전사 1인 2명이 주인공 아지트를 습격, 다 탈탈 털림 ㅋㅋㅋ 버키도 오코예가 와칸다가 준 팔 해체시켜버리니까 바보됨 ㅋㅋㅋ 슈퍼솔저 존 워커도 못 버팀 ㅋㅋ 그 사이 제모는 방문 잠그고 도망감 33. 탈탈 털린 찌질한 존 워커는 "걔네는 슈퍼솔저도 아닌데.." 하며 ㅂㄷㅂㄷ함. 혈청 맞겠구만 ㅋㅋㅋ 제모에 따르면 혈청을 맞은 사람이 "우성인자 우월주의자"가 되지 않기 힘들다고 칼리의 사상도 이미 더렵혀졌다고 했음. 하물며 이미 썩어빠진 백인 중산층 이상 남성인 존 워커는... ㅋㅋㅋㅋㅋㅋ 열등감에 혈청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 34. 칼리의 동료들과 팔콘, 버키, 워커의 결전 중 실수로 워커의 동료 리마가 사망하고 그 분노에 캡틴 아메리카 복장을 입은 워커는 슈퍼솔저 혈청의 힘으로 잔인하게 혁명군을 죽여버림. 그냥 저지해도 되는걸 아예 잔혹하게 살해하고 대중에게 영상으로 다 찍힘. 피묻은 방패는 처음본다 ㅋㅋ (에피소드 5) 35. 영웅 생활 선배인 버키와 팔콘은 워커를 쫓아 잘 설명하면 정상참작될거라고 방패를 주라고 살육을 멈추라고 하는데 이미 워커는 사상이 오염됨 ㅋㅋ 36. 미친 워커는 "I am Captain America" 라고 아이언맨 대사 같잖게 베끼면서 팔콘의 날개를 뽑아버리고 버키의 전기팔도 고장내버림 37. 일련의 사건을 버키가 대체로 해결했는데, 그럼에도 버키는 방패를 극구 빼앗아서 팔콘 옆에 던져둠 ㅠㅠㅠ 스티브의 선택을 존중하는거임 끝까지 38. 존은 해외에서 난민을 폭력한 사건으로 파면됨. 불명예 파면까지 됨. 완전한 악당이 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 39. 발렌티나 머시기 여자가 나타나서 흑화한 워커를 섭외함 ㅋㅋ 악당편이겠네 ㅋㅋ 슈퍼혈청 맞은 이재라고 스카웃 ㅋㅋㅋ 그리고 캡틴의 방패는 국가 소유가 아니니 걱정말라고 하는데 앞으로 새로운 캡아는 미국을 대표하진 않겠다는 복선인가 40. 아니 뭐야 버키는 제모를 찾아가고 자신이 팔콘의 편에 설것임을 밝힌 뒤 죽이려 함. 제모도 순순히 죽으려하는데 ㅋㅋㅋㅋ 사실 안죽이고 오코예한테 넘김. 그에게 원이 쌓인 와칸다가 빚을 갚는게 맞으니까. 자신도 원은 있겠으나. 제모는 이 일련의 임무를 도우면서 속죄한거라 말함 41. 버키는 오코예에게 제모를 넘기면서 팔콘의 날개를 고쳐달라고 부탁함. 고지식함은 팔콘이 스티브를 닮았지만 아무래도 리더는 반즈가 해야겠는데? ㅋㅋㅋ 지켜야할, 약점이 되는 가족도 없고 말이야. 샘은 누나와 누나의 아이들이 있음 42. 샘 누나 새라는 버키한테 바로 반했는지 요상하게 인사하고 샘이 경계함 ㅋㅋㅋㅋ 43. 아니 무슨 캡틴의 전찐친과 현찐친이 계속 서로 질투하네 ㅋㅋㅋ 44. 팔콘은 금발벽안이 아닌 흑인인 자신이 미국을 대표할 수 없다고 생각했군 45. 팔콘은 속죄를 위해 일하라고 버키를 설득하고 버키는 칼리 일을 마무리 지으러 떠남. 팔콘은 제 누이와 가족의 유산인 보트 수리하는게 더 행복해보이네 ㅋㅋ 방패를 받았을때보다 ㅋㅋㅋ 근데 누나가 한마디 하니까 바로 캡틴 아메리카가 되기 위한 훈련 시작 ㅋㅋㅋㅋㅋㅋㅋ 46. 샤론도 뭔가 제 세력이 있나? (에피소드 6) 47. 칼리는 서서히 과격해지더니 선을 넘어버림. 팔콘을 죽이고 자신들의 권리를 보장받기 위해 범죄자 집단과 연합함. 멤버들은 점점 그 사상에 동의하지 못함 48. 아놔 팔콘의 복장은 캡틴 무늬로 바뀌어있음 ㅋㅋ 오글거려 49. "대의를 위해 싸워본 적 없냐고? 두번이나 해봤고 다 실패했다 꼬마야" 칼리는 버키가 설득하네 ㅋㅋㅋ 50. 오 이건 아이디어가 좋네. 구출자 보호하려고 날개 모으니까 문양이 방패 문양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 버키와 샘은 납치된 GRC 지도자들을 구출하고 빡친 워커는 플래그 스매셔들을 때림 ㅋㅋㅋ 어찌하다보니 도왔네 ㅋㅋㅋ 그리고 마지막 순간에 반성헀는지 사람들 구하려 하긴 함 실패하고 팔콘이 구하지만 ㅋㅋㅋ 52. 이 시리즈는 아무래도 나처럼 <캡틴 아메리카>의 환상적인 영웅주의를 꼬아보는 사람을 설득하려고 만든 것 같다. 우리같은 시청자를 칼리가 대변하는거지. 미국은 사실상 지구 최고의 깡패이고 지 좋을대로 하는 권력자인데 거기서 영웅이라니 어불성설 아니냐고. 그리고 여전히 설득은 되지 않군 53. 칼리를 잡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건 샤론. 근데 샤론이 칼리와 같은 편이었구나. 칼리가 배신해서 잡으러 왔는데 그 마드리아드를 운영하던 파워 브로커가 샤론이었음 ㅋㅋㅋ 그 무법천지의 왕이었어 ㅋㅋㅋㅋ 슈퍼혈청을 개인적으로 개발하라고 나이젤한테 지시한 것도 ㅋㅋ 왠지 샤론의 은신처에 고급 미술품이 잔뜩 있더라 ㅋㅋ 54. 방패로 공격하지않고 방어만 하면서 캡틴 아메리카를 한 껏 약해보이게 만들어주네 팔콘 하지만.. 그래도 설득되지 않아 미국 영웅주의 으엑. 결국 칼리는 샤론이 죽임 55. 팔콘은 사태를 다 해결하고 GRC 에게 언론 앞에서 난민을 범죄자로 매도하지 말고 제대로 도우라고 함 56. 짜증나게 공감은 되네. 팔콘은 빌드업했음. 편견없이 소수자의 입장으로, 슈퍼혈청 맞은 초인간이 아닌 평범한 사람인 상태로, 난민들 차별하고 괴롭히지 말라고 뉴스 속보로 연설하네 ㅋㅋㅋㅋ 인기 많아지겠네 ㅋㅋㅋ 인질은 구출하고 칼리의 이념은 이어가도록 공론화 시켜줬군 차암내 결국 데뷔하네 캡아 2세로 ㅋㅋㅋ 57. 세상엔 정말 많은 소수자가 흩어져있고 GRC 기관에서 일하는 사람도, 그리고 붙잡힌 주요 슈퍼혈청 맞은 팀칼리를 교도소로 이송하던 사람도 있음 58. 탈옥이 암시되자마자 제모 남작이 슈퍼혈청 아이들을 폭파시켜버림 ㄷㄷㄷㄷ 59. 제모는 살아있고 교도소로 다시 돌아가있음 왜임? 와칸다에서 죽었어야지 ㄷㄷㄷ 60. 워커를 캐스팅한 발렌시아는 제모와 한 편인가 ㅋㅋ 여튼 워커는 그곳에서 스파이 일 시작 ㅋㅋㅋ 61. 흑인이라 고통받던 아이자와의 유산도 캡틴 박물관에 넣어줬네 62. 팔콘의 약속에 따라 샤론은 신원이 복권되고 모든 범죄를 사면받음. 과연 파워 브로커를 포기할 것인가 ㅋㅋㅋㅋㅋㅋ 다시 에이전트 카터 가 됨 ㅋㅋㅋㅋ 하지만 샤론은 누군가와 협력 중 ㅋㅋㅋ 결코 반미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