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팜므파탈캣
2024.10.30
대하 사극같은 묵직함은 좋았으나, 악랄한 자에게 쏟아지는 자비와 신격화가 싫었다. 220515
대하드라마 사극같은 묵직한 사건사고로 너무 재미있었으나 18화부터 시작된 악랄한 자에게 쏟아지는 자비와 신격화가 가증스럽고 역했다. 사패 옹호하는 인물들이 이해 안가는 내가 사패임? 아마 김명민 배우님의 연기가 너무 위대해서 시청자가 캐릭터에 몰입했고 그래서 그 캐릭터를 더 신격화한거라고 이해해야하려나;; 여러모로 그 부분만 제외하면 4점 짜리 드라마임 220515 - (에피소드 1) 1. "센 놈이 살아남는게 아니라, 살아남는 놈이 센 놈이야." 와우 유명한 대사가 1화에 나오네 2. 장준혁은 실력과 부도덕이 공존하는 전형적인 야망가. 부잣집 딸에 장가가 재력을 얻고 외도하며 사랑도 챙기고 병원에서는 인정받아 스승을 씁쓸하게 하고 있음 3. 장준혁에게 자리를 넘겨줄 예정인 은퇴를 앞둔 현 외과과장은 3대째 의사집안이어서 딸도 의사에게 시집보내고 싶으나 딸은 정의로운 사회운동가. 자신은 제자에게 실력과 평판이 모두 밀려 안그래도 센 자존심이 더 상하는 중 4. 이선균은 굼뜨고 평판이 별로지만 의료에 진심인 장준혁 동기 내과의사. 대나무 같아서 상위자 부원장에게도 환자에게도 미움받네ㅠ 5. 부원장의 아내는 교수 부인회 회장, 은퇴 앞둔 외과과장 아내는 부회장이었는데 그 직급도 빼앗김 6. 장준혁은 스승이 시기로 자신의 미래를 꺾으려는 낌새를 채고 무리수를 두고자 함. 스승과 손잡은 부원장의 오진 환자 수술을 몰래 감행하기로 함. 이 수술은 환자를 생각하는 마음에서 이선균이 의뢰했던 것. 근데 이선균은 몰래하는 건 반대했었음 (에피소드 2) 7. 부원장은 자신의 지시를 어긴 수술 현장을 딱 잡음. 수틀리면 장준혁과 이선균을 바로 제낄 생각. 하지만 후배들 성공. 부원장은 정의로운 이선균이 부름. 외과과장으로 진급하고싶은 장준혁은 화남 8. 장준혁은 혼자 살기위해 자신은 진짜 부원장 진단인 줄 알았던 것처럼 거짓말. 이선균이 대신 덮어씀. 근데 부원장은 이미 둘다 거짓말하는거 다 알고 이씀 9. 외과과장은 장준혁을 프렌치(다른 지점?)로 좌천시키려함. 그 때 외과과장의 딸이 복통으로 실려오고 어쩔 수 없이 장준혁에게 수술을 맡기게 됨. 내치려는데 하늘이 외과과장을 안돕네 ㅋㅋ 은혜를 입은 외과과장은 장준혁을 반만 내치는 걸로 말바꿈 10. 부원장은 뇌물을 쉬이받고 부원장 아내는 교수 아내들을 수하처럼 거느리며 로열 라이프를 즐김 11. 이선균을 지지하는 정의로운 노의사 한명 더 있네 12. 장준혁은 부원장에게 아내를 통해 그림 뇌물을 보냄. 근데 부원장은 이미 엄청나게 화나있는 상태라 뇌물혐의로 제낄 수 있다고 협박. 그리고 프렌치로 좌천시킴 ㅋㅋ (에피소드 3) 13. 장준혁은 복수를 위한 팀업 중 ㅋㅋ 부자 원장 장인의 인맥과 와인바에서 일하는 연인의 도움 등 이모저모로. 외과과장도 복수 팀업 중 ㅋㅋ 정치질 ㅋㅋ 14. 장준혁 장인의 친구인 의료계 권력자는 과거 부원장을 부원장으로 만든 위인. 그들은 원장 만들어주겠다는 딜로 결국 장준혁을 차기 과장으로 밀어주기로 약속 15. 장준혁을 제끼고자 외과과장이 불러들인 다른 외과과장 후보는 노민국 (차인표!) (에피소드 4) 16. 외과과장 밀어주는 의사는 밑작업 돌입. 이선균 (최교수)과 친한 진정성 있는 스승 기초의학 교수도 장준혁의 공명심이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음 17. 외과과장 딸은 최교수에게 작업 부림. 유부남인거 모르냐 18. 장준혁은 모든 수술을 자신의 레벨업 퀘스트 정도로 여김. 인명 경시는 없음 19. 동시에 3개의 장기를 이식해야하는 특수 케이스 환자가 들어왔고 세계 최초인 이 수술에 침을 흘리는 의사들. 자신만만한 장준혁은 경쟁자인 노민국도 참관시키라고 으시대고 외과과장 기도 죽여버림 20. 외과과장은 딸과 노민국을 결혼시키려 함 ㅋㅋㅋ 차기 외과과장으로 만들고. 정의로운 딸은 정략결혼 반대 입장인데 노민국 사람이 괜찮아서 마음에 들어하는 듯 21. 의국 아이들은 장준혁에 대한 충성을 위해 노민국 찾아가 협박함. 당신을 아무도 반기지 않는다고. 그 말에 야망없던 노민국이 되려 전의를 불태우게 됨 22. 어마어마한 기회의 수술을 예비 사위에게 주고싶은 외과과장은 자신이 맡았던 부분의 수술 직전 쓰러지고 노민국에게 기회를 양도. 노민국에 대한 여론이 좋아야 차기 외과과장 투표에 유리해서 계략을 짠 듯하네 ㅋㅋ 부원장은 열받지만 병원 입장에서 중요한 난이도 높고 기자까지 불러둔 수술이라 어떻게든 해내야해서 울며 겨자먹기로 경쟁자에게 기회를 줌 (에피소드 5) 23. "산다는 것은 놀라움의 연속이야." 통수 맞고 열받은 사람에게 은근 평화로운 안정을 주는 위로네. 분명 위로가 아닌데 말이지. 24. "간과하고 있는게 있어. 의사들은 환자의 몸을 질병과의 전쟁터로 쓴단 말이야. 전쟁이 실패로 끝나도 의사는 상처를 입지 않아." ㅠㅠ 변희봉 선생님 말씀 진짜 ㅠㅠㅠ 낫게 해주겠다고 오기로 이런 저런 치료를 감행할 수 있는데 차라리 그 시간에 죽기전에 쉬게해주는게 좋을 수 있으니까 ㅠㅠ 25. 수술 부위, 순서, 방식 등 외과과장은 장준혁에게 불리한 환경을 즉석에서 조성 26. 장준혁과 노민국의 공동 수술 그리고 노민국은 외과과장이 실수해둔 어려운 부분도 잘 해냈는데 장준혁이 실수함. 그리고 노민국이 수습. 노민국도 치명적인 실수를 함. 장준혁이 발견해냄 27. 자신의 실수는 잊고 퍼마시다가 아내에게 애인으로 착각하고 "집은 재미없어. 너네 집으로 가. 오늘은 너랑 있고싶다."고 말한 장준혁 ㅋㅋ 그리고 자신의 실수를 복기하는 노민국 (에피소드 6) 28. 또 다른 후보 문상명 교수 등장 ㅋㅋ 중립파인 줄 알았던 사람들이 본교 출신 다른 후보 보냈음 ㅋㅋ 29. 의사들은 세대물림을 크게 중요하게 생각하는구나. "의사집안"이라 공공연히 말하고 최교수는 의사집안이라 장준혁이 질투하고. 딸 밖에 없는 장준혁 장인은 장준혁을 마치 아들마냥 돈 인맥 팍팍 들여서 출세 시키려 하고 30. 노민국은 강제로 외과과장 부부가 조장하는 데이트를 불편해하는 윤진에게 "당장은 연애보다 일이 중요하다"고 정중하게 거절하고 윤진도 반김 ㅋㅋ 점수 땄네 ㅋㅋ 노린거일수도 ㅋㅋㅋ 31. 최교수는 아내와 딸과 사이가 좋음. 여전히 정의롭고 아프고 가난한 이들을 크게 연민하는 연구자 의사임 32. 푼수처럼 굴었지만 장준혁 아내 수정이 머리 매우 좋네 ㅋㅋ 취해서 애인 언급한 거 보고 다음날 핸드폰 확인해서 정체 파악하고 우연인 척 친구들과 그 여자가 있는 가게로 옴 ㅋㅋ 그리고 그 여자 앞에서 다정한 모습 계속 보여줌. 그 사이에 한 번도 감정 티내지 않았음 멋져 와우. 그리고 같이 집에가며 장난인 척 자신이 들은 의심정황을 말해줌. 아이고 그리고 또 속았네 ㅋㅋㅋ 33. 장준혁 리얼 소패 ㅋㅋㅋ 자신의 목적을 위해 아내를 이용하려고 사랑하는 척 엄청 열심히 하네 34. 좋아하는 여자 선배 앞에서 버벅대는 연기 너무 못하시는데 각본도 엉망이고 연기도 엉망이고 누가 저 나이 되서 저렇게 짝사랑함. 말 더듬는 연기나 하고;; 35. 전체적으로 사건의 긴장이 쫄깃하고 너무 재미있는데, 연출이랑 대사가 상대적으로 빈약하다ㅠㅠ (에피소드 7) 36. 대망의 투표날, 외과과장은 기권 퍼포먼스로 인정을 얻음. 노민국이 12표로 이김 장준혁은 11표 37. 장준혁 진영은 바로 이어지는 결손투표를 막기위해 교통사고까지 냄 38. 최도영은 아동 암환자 진주를 살리고싶어서 독하고 위험한 항암제를 써볼까 고민중 ㅠㅠㅠ 자신의 신념에 반하는 일인데 가족들이 너무 살리고 싶어하고 자신도 너무 아쉬움 ㅠ 39. "아빠는 아픈 사람만 좋아하잖아" 의사 아이들은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다 ㅠ 위급 환자 있으면 무조건 달려가니까 ㅠ 일부러 아플려 하겠어 ㅠ 40. 장준혁은 노민국에게 무릎까지 꿇음 포기해달라고. 하지만 노민국도 이미 긁힐대로 긁혀서 포기하기 싫음 (에피소드 8) 41. 1차원적으로 협박하러 갔던 장준혁은 소문 다 나고 선거 위원장인 오교수는 정도를 중시하기 때문에 상대에게 사퇴 권하러 간 사실이 들키면 망하는거임. 부원장은 손절침. 장준혁은 외과과장에게 노민국을 사전에 내정하고 일 꾸몄다는 증거 종이 있다고 폭로한다고 협박. ㅋㅋㅋ 서로 껀수 잡었네. 외과과장은 헐레벌떡 뛰어와서 아니라고 번복함 ㅋㅋㅋㅋㅋㅋㅋㅋ 42. 결국 재투표하고 장준혁은 16표로 14표인 노민국 이겨 외과과장 됨 ㅋㅋ 화려한 데뷔 완료 ㅋㅋ 나중에 비리때매 내려오겄구만 ㅋㅋ 43. 박창식 과장은 양쪽에 뇌물 다 받고 회식도 두군데 다 감 ㅋㅋㅋ 44. 최교수가 최선을 다했지만 아기 진주는 수술 끝에 세상을 떠남. 이과장 딸도 진주와 친해져서 마음 아파함 (에피소드 9) 45. 부원장 줄을 잡은 장준혁은 부원장이 뇌물받은 회사들의 의약품과 의료장비만 주문하는 부정을 시작함. 동창회장(로비왕)도 비슷한 요구를 함 46. 기고만장한 장준혁은 최교수가 부탁한 환자의 의심정황을 무시하고 대충 수술하려함. 거만하게 막 행동하는 중 47. 장준혁은 자신이 성공한 3 장기 공동수술 성공사례를 큰 무대에서 발표하고싶은데 노민국 밀었던 학회장 입김에 줄어듬. 그래서 외국에 있는 학회에 고발하려고 로비하려는데 이 때 전 외과과장의 입김이 필요해짐 ㅋㅋㅋ 삭퉁머리없이 굴었었는데 이젠 필요에 의해 로비하고 고개숙이러 감. 근데 선물도 제약회사에서 로비받은거 재활용하고 교묘하게 조언 구하러온 것처럼 속였다가 인맥 이용해서 완전 통수침 -.- 48. 좋아하는 선배에게 쩔쩔매던 외과 막내는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착한 의사"라는 그 선배의 말이 무색하게 장준혁화 되고있음. 환자를 기계적으로 사가지없이 대하고 무시함. 최교수가 환자 잘 봐달라니까 곤란하다고 시키지 말라고 머라함 -.- 49. 최교수도 웃김. 친구랑도 술마실 시간 없어하고 가족이랑도 보낼 시간 며칠 내내 안주고 그러면서 윤진이가 아빠 모욕당해서 속상해 하자 술마시러 같이감 -.- 윤진은 최교수가 아내 얘길 하자 표정이 굳어서 나가자함ㅋㅋㅋㅋㅋㅋ (에피소드 10) 50. 장준혁은 빼박 ESTJ일 것임. 나랑은 너무 상극 -_-; 눈 하나 깜짝안하고 자신의 목적을 위해 거짓말 함. 불쾌한 의도가 있으면서 상대가 그걸 간파하면 오히려 그게 부당하다는 듯 화내서 원하는 결과를 얻어냄. 과하게 자신만만함 51. 이 드라마를 보며 큰 병원에 대해 되게 불쾌해지는데 환자를 위한 곳이 아니라 부유하고 권력있는 환자들을 이용해 굴러가는 정치판같아서 52. 외과 막내가 맡은 환자는 계속 부작용에 시달림. 장준혁은 수술을 자신이 잘했으니 대충 조치하라고 명령하고 자신의 야망을 위해 세계 외과 학회장의 아내를 수술하러 떠남. 막내는 계속 환자를 돌보고싶지만 명령대로 하라고 돌보면 죽인다고 장준혁과 그 아래의 사람들이 다 못하게 함 ㅠㅠ 밀리고 밀린 막내는 오히려 환자와 가족들에게 화 풀이를 함 (진짜 장준혁화 ...ㅋㅋ) 53. 꼬라지 부리는 막내를 최교수가 위로해줌 ㅋㅋ 최교수한테도 무례하게 굴었었는데 ㅋㅋ 최교수는 연락두절된 (같이있는 3명 다 휴대전화 안받고 호텔방도 당연히 안받음) 장준혁을 찾아 학회장으로 가고 수술장 바로 앞까지 추적 ㅋㅋ 장준혁은 빡센 세계 학회장 아내 수술을 시작. 막내 염선생은 빤스런 54. 최교수는 수술중 휴식나온 장준혁을 붙잡고 환자 살릴 대책을 내놓으라고 하지만 실망시키고 더 도구로서의 가치가 큰 환자를 찾아 생까고 가버림 55. 장준혁이 버리고 온 환자도 심정지 위기, 장준혁이 수술중인 세계 학회장 아내도 심정지 위기. 이 환자는 위험한거 알아서 수술 안하려고했는데 장준혁이 오만하게 밀어붙여서 수술함. 버리고 온 환자는 죽고 야망을 이뤄줄 환자는 살았음 (에피소드 11) 56. 이 드라마 진짜 재미있다고 ㅋㅋㅋㅋ 아니 너무 재미있네 ㅋㅋㅋ 배우진도 대하드라마 느낌이고 완전 정치물이야 ㅋㅋㅋ 57. 은퇴하셨던 옛 스승의 가르침처럼 은퇴 후 미련 버리고 고개숙여 지내던 이과장에게는 또 다른 병원의 기회가 생김. 고개들고 오만하게 굴던 장과장은 자신으로 인해 사망한 환자와 똥군기를 해결해야함 ㅋㅋ 58. "폐렴으로 인한 폐혈증은 불가항력이잖아. 내 수술은 완벽했다." 사람이 죽었다는데 바로 지 안위만 걱정하는 진성 싸패소패 -_- 최교수가 위험성 일렀던 거 무시하고 생까고 수술해서 생긴 문제 59. 주마등 연출같은거 진짜 너무 촌스럽다구 ㅋㅋㅋ 60. 환자가 억울하게 죽었는데 수술한 의사는 환자 가족이 아니라 부원장에게 사죄하러 감 -_-; 61. 억울하게 죽은 환자 아들로 나온 군바리 배우는 이후 <부부의 세계>에서 의사로 나오는데! 62. 네임드 간호사로 나오는 배우님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도 아이 힘들게 갖는 역할로 나오셨지 않아? 크으 63. 장준혁은 제 책임이 아니라며 손절침. 자신이 아무한테도 입도 뻥긋못하게 해놓고 말바꿈 막내랑 부교수한테 떠넘길 생각 64. 장준혁같은 인간 정말 극혐이다. 자신이 하위자일때는 세상 레지스탕스인데 자신이 상위자가 되면 독재자 됨. 내로남불의 온상 (에피소드 12) 65. 최교수는 피해자 증언을 거부하는 대신 이과장을 연결해줌. 자신은 증언하지 않는 것을 대가로 부원장에게 미국 연구의 기회를 줌. 걱정하는 아내, 그리고 친구의 일이라서 증언을 포기함 66. 피해자 가족은 인권변호사와 소송을 준비하고 병원은 정관출신 변호사 포함 팀을 꾸리고 막내 염선생, 부교수 홍교수 등을 포섭 67. 이과장은 로비해서 작은 병원의 병원장으로라도 가려하지만 그쪽 회장은 이과장의 딸이 시민운동할 때 부딪힌 적이 있어 거부당함 68. 장준혁은 자신이 오진한 것을 알고있음. 그래서 와인바 애인이 오진이라고 하자 화냄. 그리고 음주운전으로 떠남 ㄷㄷㄷ 69. 장준혁은 최교수의 부탁으로 피해자 가족에게 사과하라고 보냄. 근데 장준혁은 모두가 모여있는 가운데 막내 염선생의 잘못인 것처럼 가짜 사과를 하고 오히려 더 피해자 가족을 빡치게 함 70. 갖은 행태에 화난 최교수는 인정이고 가족의 걱정이고 뭐고 다 치우고 결국 미국 연수를 포기하고 피해자 편에 서기로 결심. 하지만 피해자 가족은 지쳐서 고소 취하하려고 함 ㅠ (에피소드 13) 71. 정의로운 편에 선 최교수에겐 보복이 예정되어있음. 같은 연구실 과로 지원이 끊길거고 당연히 연수도 못가고 앞으로 잘릴수도있다. 같이 일하던 후배들도 보복을 받을 수 있는 "내부고발자" 같은 위치가 되는 것 72. 이과장은 장준혁에게 복수하기 위해 증언하기로 딸과 결탁. 산재병원 원장 자리가 확보되었기 때문에 안심. 하지만 증언하면 채용 취소될 위협이 생기고 결국 포기 (에피소드 14) 73. 장준혁은 세계 학회장 아내 수술을 성공하면서 국내 학회장과 원수였는데 포섭 성공. 그 인맥으로 소송 증언 예상. 최교수와 이과장을 발라버릴 막강한 진영이 형성됨 74. 결국 재판에서 막내 잘못으로 몰고 최교수를 친구를 시기 질투한 이상한 사람으로 만드는 장준혁 진영 (에피소드 15) 75. 끝까지 잘못했단 말은 안하는 장준혁. 지 혼자 잘났음. 의사소통이 잘 안되서(수많은 사례들이 생각나네;;) 막내 의사가 부족해서 유감이라고만 함;; 76. 장준혁은 세계 외과과장에게 잘 보여서 다른 센터 과장으로 스카웃 됨 ㅋㅋㅋ 과장되자마자 후배들 다 버리기 잼 ㅋㅋ 77. 장준혁은 무죄가 됨; 소송비도 피해자가 다 써야하고 위로금도 못받음 ㅜ 소송비 때문에 빚에 시달리게 된 유가족...;;; 78. 최교수는 제 발로 사직서를 내고 병원을 떠남. 염선생은 미안한 마음 가득하지만 거짓 증언으로 인해 자신의 미래는 보장받은 상황 79. 장과장은 제 따가리도 송도 센터로 데려가려하고 부원장은 금새 낌새를 채고 배신감에 부들부들. 이과장과 논의해서 장준혁 밀어낼 결심함 80. 유가족은 항소하고 장준혁은 홀로 싸움 준비 시작 81. 유가족 진영은 출산과 육아를 위해 퇴직한 유간호사를 우연히 만나고 그녀를 정의의 편으로 끌어들이고자 함 (에피소드 16) 82. 이과장은 자신의 친구인 세계 학회장에게 장준혁의 문제를 메일 씀. 장준혁은 부원장에게 팽당해 위험하게 생기니 송도 메디컬센터를 사양하는 메일 씀 (전략적). 맥켈런은 이미 장준혁에게 푸욱 빠져있음 83. 여기저기서 떠밀리던 유간호사는 일하던 곳의 인정에 그리고 무수한 압박에 증언을 포기하기로 함. 근데 장준혁네 변호사가 뇌물 준 것 보고 화나서 다시 증언하기로 함. 근데 증언하면 남편 회사도 잘릴 위기가 됨 84. 유가족 중 시동생은 그나마 있던 수금한 돈 다 들고 날름. 진짜 불쌍한 사람들은 갈수록 더더 불쌍해지는거 너무 마음아픈데 현실적이라 또 화난다 ㅠ 85. 절망에 빠진 유가족 아들은 대리운전을 하는데 장준혁을 태움 ㄷㄷㄷ 그리고 애인 집으로 가는 걸 목격. 근데 그 상황을 이용하지도 않고 그냥 중간에서 내려놓고 가는 걸로 끝냄 ㅠㅠㅠ 86. 장준혁은 자신 때문에 죽은 피해자와 유사한 상황의 환자를 마주하고 평정심을 유지 못함 (에피소드 17) 87. 갓 의국장으로 진급시켜놓은 것을 이용해 장준혁 진영은 거짓 정황과 증거를 만들었음. 애를 긴장상태에 몰아놓고 기억나는거 있을거같은데? 증거 있을거같은데? 하니까 애가 거짓 정황을 술술 지어서 말하고 증거를 마련할 구석에 대한 힌트를 얻은 부원장은 증거 조작 시작. 의국장은 자신의 자리보전을 위해 양심은 아프지만 꾹 참음 ㅠㅠㅠ 88. 염선생은 결국 부정의 댓가로 자신에게 주어지는 혜택에더 역함을 느껴 병원을 떠남. 인정해주고 출세 기회를 주고 논문 소스와 지원을 주고 여자까지 소개시켜줌. 그 모든 것과 대비되는 유가족의 무너짐을 보고 멘탈 와르르 게다가 원래 좋아하던 선배 역시 자신의 그런 모습에 실망하니까 ㅠ 89. 결국 염선생은 법정에 나타나 위증 사실을 고하고 사실을 말함 (에피소드 18) 90. 유간호사의 기억으로 학부 참관생들의 보고서가 물증으로 드러나며 모든 진상과 위증 여부가 밝혀짐 91. 뭐 잘났다고 인성 스래기인 장준혁을 장준혁 진영 모두 보호해줌. 자주 복통을 호소했던 그가 암을 앓고있다는 것을 알게된 후배들은 그 모르게 수술해서 해결해주려고 노력함 부원장을 필두로. 눈치빠른 장준혁은 알아챔. 그리고 자신이 엿먹였던 최교수를 찾아가 검사해달라고 함. 결국 최교수는 의사가 자신이 아플 때 찾아가고 싶어지는 참의사라는 것이 증명됨 92. 복에 겨운 장준혁. 그 토록 괴롭혔던 사람들이 자신을 위해줌. 자신 때문에 작은 병원으로 쫓겨난 최교수는 진단을 해주고, 말년부터 실력/평판 개무시하고 쫓아내었던 이과장은 수술을 맡게 됨 93. 근데 왜 본인이 모르게 해줄라고 해? 왜??? 94. 장준혁 자신은 사가지없이 환자들의 사정을 안봐줘놓고 막상 제 수술할 때 되니까 일정 미뤄달라고 하고 ;; 내로남불 이네 95. 아니 저렇게 과장까지 승진한게 28살이라고? 40대 된줄 알았는데;;; 96. 저 사패를 저렇게 아련하게 그려줄 일인가? 좀 이상함... 막판에 분량 늘리기로 지루~하게 장준혁 아련하게 계속 포장함. 성격도 유해진걸로 그림;; 재미있는 드라마였는데 막판에 망치는 중;; 97. 장준혁 암상태 심각해서 배 쨌는데 수술 불가할 정도. 저 하나의 야망때문에 장인, 부원장, 동창회장, 학회장 등골 휘게 뇌물 썼는데 결국 조기사망 엔딩 (에피소드 20) 98. 아니 내가 사이코 패스인가? 왜 저렇게들 울어주고 위해주는지 모르겠다. 자신들을 이용하는 기회주의자에 성격 더러운 놈일 뿐이잖아. 막판에는 그렇게 자신에게 헌신한 병원도 버리려했고 후배들을 감싸줬다 한들 거짓증언 시켰고. 그걸로 후배들도 처벌받게 생겼는데 ㅋㅋㅋ 아니 내가 사패인가? 죄 지은 사람에게 벌이 가는게 당연한거 아님? 저딴게 뭐가 이쁘다고 울어주지? 99. "내 환자들은 다 나를 믿었을까?" 아니 최근에 니 오진과 오만으로 사망한 환자도 있는데 그게 할말임? ㅋㅋㅋ 거지같은 놈이네 진짜 노이해 100. 가여운 유가족들은 괜히 장준혁이 아프다니까 맘 약해짐;; 아니 당신들이 입은 피해가 얼만데 ㅠ 어디서 남 걱정을 해 ㅠ 101. 염선생이 정상이지. 꼴도보기싫은거 아프든 말든. 근데 또 맘 약해져서 찾아가서 찔찔 움 102. "미운 놈이라도 가끔은 보고싶을 때가 있더라" 아니 니가 뭔데 -_-;; 니가 사람 죽이고 거짓증언 시키고 니가 나쁜 놈인데 말을 왜 그 따위로 해? 103. "왜 CT 빨리 안찍어? 진통제 바꿔 나한테 안들어" ㅋㅋㅋ 는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니 환자들이 니한테 그렇게 부탁할 땐 개사가지로 굴었잖아 ㅋㅋㅋ 왜 들어주냐 지도 겪어보게 내비두지 104. 병수발 드는 아내 두고 애인한테 전화하는 시한부 ㅋㅋㅋ 겁니 웃기네;; 저런걸 왜 이렇게 찬양하듯 그려주는거지 ;;; 105. 장준혁은 합병증? 으로 치매까지 온 듯. "간성혼수" 라고. 자꾸 자신이 여전히 수술하는 의사라 생각함 106. 지인들은 장준혁을 위한다는 생각에 병세를 본인에게 알려주지 않음. 오히려 이게 복수인가? 세상 떠날 준비를 스스로 못하게 한거니까. 물론 마지막에 가서는 스스로 알아챘지만 107. 임성언 배우님 너무 잘우셔서 내 눈에 눈물이 고이네 난 장준혁 싫은데 108. 장준혁은 자신의 시신을 연구 용도로 기증해 그 청렴한 스승님께 바침. 아니 이런 막타로 인기얻는 캐릭터 싫은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