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핏줄을 타고 흐르는 "정"과 "한"이 미국내음 가득하게 담겼기 때문에 세계화가 더 수월해보인다 시대를 돌고 돌아도 항상 고향을 그리워했다는 것 220508

너무 잘 만들었다. 핏줄을 타고 흐르는 "정"과 "한"이 미국내음 가득하게 담겼기 때문에 세계화가 더 수월해보인다. 한국 드라마에서 익숙했던 배우풀이 아닌 새로운 마스크들도 좋았다. 흥하세요 다음 시즌도 주세요 으라차! 절망의 시대를 걸으며 단 하나 변하지 않았던 것은 모두 제 핏줄만은 탈출하여 행복을 찾기를 원했다는 것, 시대를 돌고 돌아도 항상 고향을 그리워했다는 것 220508 - (에피소드 1) 1. 여인은 가난한 집안에 태어나 어머니를 잃고 아버지 손에 팔려 언챙이에게 시집가 아들 셋을 낳았으나 죄 돌 전에 죽어버림. 그 새 또 아이가 생기고 여인은 생활력 없는 남편을 위해 이악물고 굿하러 옴 2. 굿의 효과인지 여인은 딸 선자를 낳았음 때는 일제시대 부부는 부산 영도에서 하숙집을 운영하고 선자는 똑똑함 3. 솔로몬은 89년 뉴욕 금융가에서 일하지만 인종차별에 의해 승진하지 못함. 부사장 승진 딜을 위해 일본 호텔을 소유한 한국인을 찾아감. 일본에서 나고자란 그는 파칭코 사장의 아들로 예일대를 나온 수재. 파칭코는 아마도 검은 돈을 다뤘을 것으로 추정 4. 솔로몬의 할머니는 오사카 대저택에 사는 선자. 경상도 사투리가 어색하신 윤여정 배우님 ㅋㅋㅋㅋㅋ 원래 경상남도 섬쪽에 사는 걸로 나왔었는데 ㅋㅋㅋ 과거 배우님들은 사투리 잘하심. 아역 선자 포함해서. 아빠는 아이 셋을 일찍 여의고 얻은 딸이 소중해서 애지중지 키움 ㅋㅋ 5. 선자네 하숙집에서 묵던 생선팔이 남성은 어느 밤 술자리에서 "일본 순사를 죽이고싶다"는 "나라 잃은 설움"을 풀이함. 그리고 곧 그 사상은 바로 신고가 들어가서 다음날 바로 일본 순사들이 찾아옴. 중죄라고 그런 말을 듣고도 신고 안한 것도 중죄라고. 남자는 똑똑한 선자가 미리 일러줘서 자리를 떠나 살음 6. 솔로몬과 가족들은 하나를 찾고있음. 아마 솔로몬 새엄마가 낳은 딸? 7. 나라잃은 설움을 성토하던 남자는 잡혀와 맞아죽음. 그 와중에도 노동요로 설움을 풀어내었음 ㅠ 8. 일제 강점했던 그 시기의 천황이 89년까지도 살아있었다고? 끔찍하네 9. 선자의 아버지는 병으로 사망. "선자야. 부모가 될라면 먼저 자격이 있는 사람이 되야한데이" 10. 선자는 아가씨가 되었고 마을에 새로온 중개상 고한수는 선자를 눈여겨 봄 (에피소드 2) 11. 솔로몬은 미국에서 뿐 아니라 일본에서 친구들 사이에서도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차별을 받음 12. "왜 한국인들은 그냥 잊어버리질 못하는거야. 별일 아니잖아" 식민지배로 인한 국민적 감정의 골을 저따위로 말하는 일본에서 일하는 미국인 캐릭터는 대다수 당사자가 아닌 사람들의 생각을 잘 보여준다. 저 배우님 되게 익숙한데??? 얼굴의 사마귀까지? 13. 아마 고한수는 선자와 가족들을 위해 희생하고 죽었나보네 병상에서 죽어가는 선자의 형님말을 들어보니. 근데 이 형님 배우님 연기가 너무 별룬디.... 14. 홀로 고생하는 엄마를 대신에 혼자 배타고 도심에 다녀오곤하던 선자는 어느날 일본놈들에게 겁탈 당할 위기였으나 고한수가 그녀를 구함 15. 솔로몬이 회사 승진을 위해 호텔 부지를 사기 위해 마음을 얻어야하는 한금자는 29년부터 일본에 살던 한국인 16. 가난하게 살다 일본의 앞잡이로 자수성가한 고한수. 그가 본 미국은 "Everything and Nothing" 17. 선자와 고한수는 빨래터에서 연애를 했고 서로의 몸을 가짐 (에피소드 3) 18. 둘은 진하게 무수한 관계를 가졌고 선자는 고한수의 아이를 가짐 19. 선자가 수발하던 형님 사망. 약을 거부하며 죽기전에 고향땅에 돌아가고싶다 울었던 그녀는 결국 일본에서 사망 ㅠ 20. 고한수는 일본에 아내가 있고 딸도 3명이나 있음 ㅋㅋㅋ 고한수는 선자를 첩으로 삼아 챙겨주겠다고 아이를 낳아달라고 함. 아들일거라 확신하면서. 선자는 몰랐음 ㅠ 선자는 결혼하자고 했고 결혼할 수 없다고 설득이 안되자 고한수는 인성질함 ;;; 21. 죽어가는 몸으로 선자네 하숙집에 온 백이삭. 얘가 남편이겄구만. 오사카로 가 목사가 되려는 듯. 부잣집 아들. 22. "할머니 눈물 창피하게 생각하지 마라. 울 자격 있는분이니까." 23. 직접 일제시대를 겪지 않은 손자 솔로몬은 그저 돈을 버는 것이 중요할 뿐. 자신이 돈을 벌기 위해서라면 일본의 졸부들이 더 돈을 벌게해주는 일이라도 할 수 있는 것. 솔로몬의 할머니와 한금자 할머니는 자신들이 버젓이 살아 겪은 역사가 이렇게 잊혀지는게 마음아프다. 24. 아! 솔로몬 회사 상사 외국인 톰 익숙하다 했더니 <웨스트 월드>의 주인공이었어!! 그 착한 사위였는데 타락해서 미래에 매드맨이 된 그 주인공 ㄷㄷㄷㄷㄷ 왜인지 익숙하다했는데 나이많이드셨구낭 지미 심슨 25. 이삭은 평생 병약해서 입원한 채 큰 듯 26. 이삭은 눈 뜨고 며칠 봤다고 선자가 다른 남자의 아이 가진 걸 알면서도 오사카로 데려가 결혼하고 새출발 시켜주려 함. 죽어가는 게다가 폐병환자로 보여 모두 피한 자신을 목숨걸고 살린 선자네에 대한 감사인 듯. 이삭의 형 사뮤엘은 3.1운동 잡혀가 사망 27. 변절자 고한수는 이삭이 독립열사인 형의 양복을 수선해 입는 것을 보며 "구질구질하게 과거에 사로잡혀있는 모습이 초라하다"고 말한다. 매국노들의 역사에 대한 시선인 것 28. 딸만 셋인 고한수는 선자가 임신한 아들(예상)에 기뻐했는데 이삭이 선자와 결혼하고 자신의 아들로 데려갈거란 말을 듣고 분노. 아들도 상징적인 매개인 듯 (에피소드 4) 29. "짜달시리" 라는 말 진짜 오랜만에 듣는다. 진짜 부산 사투리 30. 일본 순사들만 쌀을 소비할 수 있었던 과거. 쌀을 일반인에게 팔면 중죄였으나 우리쌀의 맛을 보여주고 일본으로 보내고팠던 선자 엄마는 목숨걸고 쌀 세홉을 사옴 ㅠㅠㅠ 31. 이삭네는 부자였으나 독립운동을 하며 가난해진 듯 ㅠ 32. 이제 일본어를 더듬더듬 배우는 한금자 할머니의 사정을 알면서 못되먹은 솔로몬은 어려운 일본어로 쓰인 계약서에 대뜸 싸인하게 함 ㅠ 33. 광산으로 팔려가는 사람들도 ㅠㅠ 노예섬처럼 보내졌잖아 ㅠ 이 광부는 한금자 할머니의 아버지를 비춘거야 ㅠ 34. 광부 가족으로의 끔찍했던 과거를 말씀하시는데 "다 지나간 일이잖아요" 라며 말 못하게 하는 한금자 할머니 자식들.... 너무하다;; 35. 임신한 선자에게 소중한 스카프를 주어주어 고맙다며 오늘 밤은 모두를 위해 노래하겠다고 한 가수. 그녀는 로열층의 일본인들을 위한 오페라를 부르다가 스카프를 탈춤 천처럼 흔들며 한국의 소리를 부르고 그 소리는 화물칸의 한국인들에게 가 닿음 ㅠㅠㅠ 가득 벽을 치며 그 가락을 즐김 ㅠㅠ 가수는 순사들이 달려들자 자결함 ㅠ 36. 한금자 할머니의 진심을 들은 솔로몬은 집을 팔지 말라고 하고 회사의 역적이 됨. 그는 넥타이와 정장 상의를 집어던지고 비를 맞음 달려가 버스킹하는 밴드 앞에서 미친 듯 춤을 춤. 이제야 정신차렸다는 묘사겠지 37. 부잣집에서 자랐지만 일본의 행태에 질린 나오미는 그런 솔로몬을 인정함 (에피소드 5) 38. 선자가 애지중지했던 형님은 이유가 있었네. 오사카로 갔을 때 안그래도 찢어지게 가난한데 받아준 아량이 고마워서 ㅠㅠㅠ 정은채 배우님이시네 <리턴>에서 보고 바로 봐서 반겁네. 형 요셉은 선자를 마음에 안들어했지만 형님은 받아줌 39. 낯설고 공격적인 땅 오사카에 도착한 날 서로를 위로하던 선자와 이삭은 드디어 첫날밤을 치름 40. 솔로몬은 14살 때 아빠의 애인으로 들어온 사람의 딸인 하나에게 사랑에 빠짐. 하지만 곧 미국 예일대로 가면서 끝남 41. 요셉은 사채를 썼는데 선자가 고한수의 시계를 팔아 빚을 갚음 ㅠㅠ 42. 선자네 하숙집에서 일하며 먹고살던 고아 자매 복희, 동희 ㅜ 선자의 부탁대로 부모님을 보살펴줬나봐ㅜ "부모도 돈도 없는 우리같은 게 무슨 결혼을 꿈꾸노" 라던 복희언니는 정말 결혼을 안했는지 강아지만 키우고 사심. 선자가 떠난 후 전쟁 중 "만주 공장"인줄 알고 "위안부"가 되어 팔려갔었음 ㅠ 꿈도 많고 밝던 동생 동희는 위안부를 마치고 고향에 돌아와 자살함 ㅠ 43. 고한수는 선자를 찾기위해 전당포에 시계를 팔 것을 예상하고 전당포 주인을 섭외해뒀었음 ㅠ 어디 사는지 알았으니 이제 괴롭히겠다고 선포 44. 솔로몬은 하나를 찾아 할렘같은 곳으로 가서 과거 아버지와 친우이던 분을 만남. 모두 가난하고 엉망으로 살지만 자기자신으로 살 수 있는 집을 좋아하는 쉐어하우스에 살고있음. 45. 톰은 솔로몬을 해고시킴. 솔로몬의 비자는 시플리 회사 비자라서 해고로 인해 미국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됨. 일본은 지독한 꼰대문화로 인해 이미 은행가에 아무데도 취직 못하게 조치되어있음. 미국가서 이직할랬는데 일순간 백수가 된 것 (에피소드 6) 46. 솔로몬의 친구에게 "야성녀"라 불리는 하나는 불량스러운 학생일세 ㅋㅋ 접대부인 엄마의 영향이려나.. 솔로몬에게 "같이 미국으로 도망치자"고 했었다. 도둑질을 하고 솔로몬의 인간관계를 질투해 망치고 어떤 수단으로든 돈만 벌면 된다고 자극했다 47. 하나의 도발에 의해 어쩔 수 없이 편의점 도둑질을 했던 솔로몬은 홀로 잡혀 경찰에 고발당함. 편의점 나가노 아저씨는 하나가 한 짓임을 알지만 이 기회에 조선인 처벌하고 싶어서 경찰에 고발함. 사탕 한개에 정학당할 지경까지 갔으나 누군가의 전화로 겨우 풀려남 (아마 하나가?) 이 계기로 솔로몬의 아빠는 솔로몬을 미국으로 보냄. 하나의 나쁜 영향으로 부터 피하게 하고 차별에서 벗어나게 하고 또 솔로몬의 엄마가 소망했던 것은 큰 세상에서 공부시키는 것이어서 48. 요셉은 집안 여자들이 빚을 대신 갚아준 것이 자존심 상해서 난리침 49. 쓰러져가며 솔로몬에게 와달라고 전화한 하나. 하나는 에이즈에 걸려 병원에 있음. 하지만 1989년에 에이즈의 인식으로 인해 병원에서는 치료를 거부함. 그 와중에 하나를 기꺼이 치료하겠다는 의료진 남성이 나타남 50. 솔로몬은 하나를 미국에 데려가 치료하고 싶어함 51. 일제 지배에 괴로운 남자의 엄마는 남자가 순사들에게 끌려갈까 두려워 백이삭 전도사에게 교화를 요청함. 남자는 말함 "두려움이 몸을 지배하게 두면요, 점차 내 몸의 윤곽도 어색해질거에요. 몸도 없는게 사람이에요?" 52. 하나는 솔로몬이 미국으로 떠난 뒤 부자 남자를 동경해 잠자리를 가졌고 그에게서 에이즈를 얻음 53. "솔로몬 너는 그들이 될 수 없어. 기회가 생겼다고 착각할 만큼, 딱 그만큼만 문을 열어둘거야." 1989년에도 고학력 고연봉의 솔로몬은 여전히 차별속에 사는 조선인임. 하나의 바른 말. 과거 백이삭이 광산에서 일하는, 관동대학살로 부모를 잃은 남자에게 들은 말과 같은 말. 그 말에 깨달은 솔로몬은 제 발로 회사를 나옴 54. 쫀심 상해서 자신은 평양 양반 출신이라며 술에 취해 깽판치는 요셉을 이삭이 저지하러 감. 그리고 그곳에서 본 적나라한 동포들의 모습에 분노하기 시작함. 요셉이 철없고 미워보였지만 생각해보면 조선은 양반의 특권이 엄청난 나라였다. 그러니 저렇게 끔찍하게 정신적으로 괴로웠을거다. 최하층민으로 살아야하는게 55. 선자는 형님과 둘이 집안에서 앓으며 이른 진통에 고생 56. "이게 바로 저쪽에서 원하는거야. 동포들끼리 등돌리게 하는거" 57. "파친코"는 당시 기피사업이었고 그래서 먹고살기 위해 용기내었던 조선인들이 주로 하였던 사업이라고 함. 그나마 자리를 잡을 수 있는 사업이었던 듯 ㅠㅠ 58. 하나를 집에서 나가라고 한 건 선자였음 59. "선자씨랑 있으면 그런 기분이 들어. 내 인생이 커지는 것 같은. 큰 형(사뮤엘, 독립열사)같은 대단한 일은 못하더라도 나도 뭔가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이삭은 선자의 아버지처럼 "우리 자식들은 이런 세상에서 살지 않게 하고싶어" 라 책임을 다짐 60. 선자는 자격지심에 헤매는 요셉에게 아이 이름을 지어달라 부탁하며 기 세워줌 ㅋㅋ 가장이라고. 이렇게 "노아" 탄생 61. 이삭은 양반으로서 무지한 지식으로서 외면하던 현실을 받아들이고 양복을 벗음 62. 고한수는 아내에게 "니가 실패한 아들을 다른 여자가 성공했어" 라고;; 설마 이 아내가 하나의 핏줄인가 (에피소드 7) 63. 고한수의 아버지는 정웅인. 찢어지게 가난해 옷도 한 벌 뿐이었다는 부자는 이제 부자가 되었음. 일본 야쿠자의 셈꾼인 아버지를 따라 야쿠자 아래서 셈하는 일 제의 받음. 당시 재일 미국인의 수학과외 선생이었음. 그래서 3개국어를 했던 것. 야쿠자는 일본인 행세를 하고싶으면 일본어 연습 더 하라고 함 64. 아니 한수가 가르치는 애 ㅋㅋㅋㅋㅋ 고딩이냐고 ㅋㅋㅋ 엄마보다 늙어보이시는데 ㅋㅋㅋㅋ 65. 한수 아비는 한수의 출세를 기원하며 자신은 도박판에 남고 홀로 미국으로 보내려 함. 그리고 술집여자에게 빠져 사채씀. 근데 그 여자는 다른 남자한테 돈 줘버렸다며 모른채 함. 절망한 아비는 한수라도 탈출 시키려함. 하지만 한수는 아비를 위해 평생 일하겠다며 야쿠자 아래로 들어감. 현장에서 관동 대지진 발생, 아버지만 사망. 야쿠자도 한수의 미래를 위해 미국으로 가라고 함 (의리있는 일본인 캐릭터를 왜 넣어줬냐 싶지만 그림처럼 흑백이 아닌게 현실이지) 66. 한수는 홈즈가를 대피시키며 미국행, 하려하지만 여진으로 결국 그들과 떨어지고 가족을 찾지 못한 야쿠자 아저씨랑 합류. 그리고 사망한 앤드류와 홈즈 부인을 발견. 홈즈 부인이 생전에 건네준 진주목걸이와 회중시계를 챙김 (이게 그 선자에게 줬던 시계. 선자에게 마음은 진심이었던 듯) 67. 지진으로 여론이 좋지않자 감옥에서 조선인 300이 이전부터 계획했던 탈옥을 감행했고 테러하러 온다는 소문을 냄 -_- 조선인들이 우물에 독을 탔다는 소문도 냄. 진짜 역겨운 놈들. 박열 생각난다. 여튼 조선인인 한수가 위험하다 느낀 야쿠자는 얘를 거둠. 야쿠자는 한수만 살리고 한수를 믿었던 조선인들을 고발해 죽게만듬. 동포 팔아 생명을 챙기기 시작 (에피소드 8) 68. 노아 동생 모자수가 생겼어 ㅋㅋ 노아는 선자를 닮은 씩씩한 아이로 자람. 모자수는 솔로몬의 아빠 파칭코 사장 69. 마지막화는 인트로 음악을 한국 버전으로! 듣기 너무 좋은데? 익숙해진 멜로디가 한글 가사로 우리 소리 느낌으로 나오는거 너무 좋은데~ 70. 모자수가 잡혀가고 이삭은 독립운동으로 잡혀감 ㅠ 그간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철저하게 숨김 71. 선자의 후손들이 부산 사투리 대신 오사카 사투리 쓰는 고증도 좋다 72. 모자수에게 파친코를 알려준 어느 할아버지, 그 할아버지 때문에 위험한 과거를 겪었던 모자수. 지금 직업을 잃은 솔로몬에게 그 할아버지의 손자가 찾아와 파친코 사업을 제안함. 모자수는 반대하지만 솔로몬은 이미 삐뚫어짐 73.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고 하셨잖아요!" "그래도 내 아들은 안돼!" ㅠㅠㅠ 설움을 대물림하고싶지 않은 부모의 마음 ㅠ 74. 요셉은 일본인 공장장에게 10년가까이 신임을 얻었으나 동생이 정치범일지 모른다는 말에 바로 내쳐짐 ㅠ "자네에게는 동생과 같은 피가 흐르잖나" 75. 하나는 죽기 전 하와이의 아름다운 땅에서 죽기를 소망함. 드라마 가득 흐르는 "희망"의 기류. 희망을 팔아 싸움판 도박으로 돈을 벌었던 한수 아비, 파친코로 돈 벌어 자식을 은행원으로 만든 모자수, 사람들의 희망을 담보로 승승장구하던 솔로몬.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다 에이즈 환자가 된 하나, 독립을 희망하며 애쓰고 죽어간 사뮤엘, 이삭 76. 이삭으로 인해 잡혀가 조사받는 선자. 글도 모르고 아무것도 몰라 풀려났지만 자신이 얼마나 부끄러웠을까 ㅠ 77. 노아가 아빠 부르면서 쫓아가는데 왜케 울 것 같냐 ㅠ 78. 솔로몬은 최대치 모르핀을 맞고 안락사에 임박한 하나를 옥상으로 데려가 죽기전 하와이 체험을 시켜준다ㅠㅠ 진짜 눈물나네 ㅠ 79. 가장이 된 선자는 어머니가 주신 가락지를 들고 집을 나섬. 밑천을 만들어 김치 장사를 시작함. 노아는 모자수를 안아줌 ㅠㅠ 80. 이삭이 사라지자마자 고한수는 제 아들이라 여기는 노아에게 찾아감. 그리고 능력자가 되어 무시당하지 않게 크라고 정신교육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