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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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캐릭터와 눈물나는 소소한 이야기 마지막 신장수술장면이 너무 오버스러웠지만 소소한 배려가 만든 기적을 작중내내 끌고온 것을 생각하면 유쾌한 오버였다. 하지만 까불이를 두 번 꺾은 것과 최후를 너무 희화화한 것. 모방범의 존재를 그냥 흐지부지 넘긴 설정은 아무리 선한 다수의 이야기를 보여주려 설정했다지만 찜찜한 느낌을 남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