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꾸준히하자
꾸준히하자
2024.11.01
스포일러 주의!
상대의 기억 속으로 들어가는 장치를 발명한 톰이 여자친구살인범이자 마약범의 기억 속으로 들어가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
범인의 기억 속에 갇히지만 다행히도 범인의 도움으로 무사히 톰은 빠져나오고 경찰들도 친구도 다들 앤서니가 여자친구를 죽였다고 하지만 톰이 종이에 적힌 필체를 보고 앤서니의 트럭이 여자친구 애드리언의 집에 있다고 신고한 사람이 다름아닌 그의 아버지임을 알게 된다. 여러 범인이 물망에 올랐지만 어이없게도 사건은 결국 애드리언의 자살임이 드러난다. 왜 그랬냐고 톰이 앤서니의 아버지에게 따지자 그는 아들은 마약에 취해 다음날 기억이 전혀 없고 자신도 감옥에서 마약을 끊었기에 앤서니에게 살인죄를 뒤집어 씌웠다고 한다. 아무리 그래도 친아들에게 살인누명을 씌우다니 좀 황당하기도 하고 화가 났다. 더불어 예전에 본 영화 '더 셀' 도 생각났는데 더 셀이 몸이 작아져 직접 범인의 몸 속으로 들어간 거라면 이건 뇌파로 범인의 기억 속으로 들어가 서로 교감하는 것이 다르다면 다른 것 같다. 기억이라는 소재는 불확실하기에 늘 흥미로운 소재인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