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이 아주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옛날 소리하는 드라마는 내 취향이 아니라서 안보고 있다가 보게 되었어요.
1~2화 목포 배경은 풍경도 너무 이쁘고 눈과 귀가 즐거운 드라마네요.
보면서 함께 울기도 하고, 소리하는 부분에선 몰입해서 보고 있어요.
무엇보다도 김태리, 신예은을 비롯한 모든 배우들이 연기를 잘해서 불편함이 없습니다.
정년이 캐릭터가 고집스러운 부분도 있어서 살짝 답답한 부분도 있었지만 8화에서의 김태리씨의 연기는 압도적이네요.
오랜만에 볼만한 드라마 나와서 흥미진진하게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