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꺼윽
꺼윽
2020.01.21
슬픔을 품에 안고 달리는 아이의 대견함이 먹먹하게 합니다. 이 영화의 배우진과 각본 연출은 정말 엄지를 쳐들고 싶네요. 소피솔의 마지막날들,인생은 아름다워, 꼬마 니콜라,마리포사... 수많은 작품들이 연상되다가 오로지 로만 데이빗 그리피스의 연기에 확 빠져서 엔딩까지 가게되네요. 감독이 직접연기한 히틀러도 좋았지만 샘록웰과 요한슨의 연기도 너무 좋았습니다. 이 영화의 초반의 공기를 만들어낸 그녀의 연기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조조의 한쪽뺨이나 클레젠도프의 한쪽눈이 주는 대비와 의미도 좋았고. 너무 만족스럽네요. 이 영화 정말 강추하고 싶습니다.!! 룸의 제이콥이후 이런 연기자가 또 나오다니 대단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