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기생충'과 끝까지 경쟁한 스페인 거장 감독의 명작

<페인 앤 글로리>를 연출한 페드로 알모도바르는 스페인을 넘어, 세계적 거장으로 인정받는 감독이다. 영화에 대해 "70년 동안 살아온 결과물"이라고 자신 있게 언급한 그의 작품 세계는 주로 인간이 지닌 감정에서 나온 인간의 본성 탐구였다. 그것은 인간의 애증과 욕망일 수도, 슬픔과 부담감, 죄책감, 죽음이 될 수도 있다. 이러한 인간의 고통 끝에 오는 것이 예술이라는 주제 의식은, 탐미적인 영상들과 다층적인 서사 구조, 원색에 가까운 붉은 색채를 상징으로 하는 강렬한 화면구성을 통해 완성됐다. 그리고 이웃 나라 프랑스의 '칸 영화제'와 '로컬 영화제'의 대명사인 아카데미 시상식이 사랑하는 '외국인 감독'이 됐다. 2020/01/22 CGV 용산아이파크몰 --- 이하 리뷰 전문은 알려줌 하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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