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함수정
함수정
2020.01.22
세계적인 거장 살바도로 말로 감독은 자신이 무기력해진 순간에 글을 쓰면서 자신을 돌아보기 시작한다. . 돌아보는 와중에 만나게 되는 과거의 인연들과 그때의 일을 추억도 하게 되지만 이 과정에서 감독은 공감보단 그저 자기 이야기를 하고 있는듯.. . 해외의 많은 예술가들이 그랬듯이 마약을 하게 되는건 글쎄...우리 정서랑을 좀 맞지 않는게 아닌가 싶고.. . 영화가 기생충과 칸 영화제에서 다퉜다길래 조금은 기대를 해서 그런가? 생각만큼 썩 납득이 되지는 않네.. . 그래도 알베르토의 '중독'의 독백은 멋지더라. 그걸 쓴 작가가 살바도르라는게 함정이지만. 페데리코를 만나는 순간엔 뛰쳐나가고 싶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