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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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8

도파민 터지는 마라맛 바디 호러.

결론부터 말하자면 미친 영화가 맞다. ‘아노라’를 아득히 뛰어넘는 도파민의 끝. 인간의 욕망과 외모지상주의를 풍자한 작품이 많은 와중 과감하고 도발적인 노선을 타면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티탄’이 불쾌감만 남았었던 반면 이 작품은 역겨워도 엄지를 들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