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폭룡적_레오_209921
폭룡적_레오_209921
2024.11.18
조금 아쉽긴하지만 흥행 참패할 수준은 아닌데..안타까운 영화.
첫번째, 그래도 나름 범죄오락액션 영화인데 주인공 서도철 즉 황정민이 진짜 범인을 유추해내는 방식이 너무 터무니 없다라는 점이 영화의 질을 떨어트리고 전체 줄거리를 망쳤다라고 생각합니다. 두번째, 지금 현대 사회에 혼재된 수많은 사회 문제들에 대해 너무 이것저것 막 때려 넣다 보니까 관객의 집중도나 감독이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분산되고 불투명해졌다라고 생각합니다 세번째, 초반에 너무 유치하고 멍청해보이는 개그 소재는 왜 굳이 넣어야 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무슨 과거 다찌마와리도 아니고 솔직히 영화 초반 내용만 보고 3류 영화로 치부할뻔 했습니다. 이런식의 유치하고 멍청한 개그코드는 이제 그만 보고 싶습니다. 네번째, 전작에 비해 빌런의 포지션과 색깔이 뚜렷하지 않은거 같습니다. 그만큼 1탄 조태오 즉 유아인의 연기와 포지션이 빛나보였다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