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대전으로 삶이 피폐해진 지역인 이태리 남부 나폴리의 어린 소년 아메리고는 형편이 그나마 나은 북부의 위탁 가정에서 1년 정도 생활하게 하는 집권당 정책에 따라 북부로
가는 열차에 탑승하게 된다. 힘겹게 홀로 아들을 키운 어머니 안토니에타와 눈물의 이별을 한 아메리고에게는 새로운 인생이 기다리고 있었다. 인생을 관통하는 힘을 건네준 '인생의 어머니' 데르나를 만나게 된 것. 잔잔한 이태리 영화. 크리스티나 코멘치니. 2024. 3.0 사족: 아메리고의 바이올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