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결국에는 복면쓰고 시작한 쇼미였다...

Mask-off, 리더 싸이퍼, 블록 깨기까지는 재밌게 봄. 블록 대항전-블록 토너먼트는 솔직히 so so. 박재범이 mc인거 알았지만 그의 등장 이후로 이게 랩퍼블릭인지 쇼미인지.... 물론 쇼미 최대 단점인 모든 참가자에게 공정하지 않는 점을 보완하려는 점이 보이긴 했음. 블록깨기나 대항전, 토너먼트 등. 그리고 쇼미 무대에 대한 끊이지 않던 '피쳐링 빨'을 줄이고자 1-2명만 부르고 무대매치를 블록 구성원들로 채운다던가. 별로였던 점은 데스매치가 너무 늘어짐. 인원6명이라 치면 그 중에 1-2명만 살려야지 반 살리는게 반복되다보니 회차가 너무 늘어지는 느낌. 결국에 무대 매치에 3팀 각 8명씩 해서 24명은...서바이벌에 살아남았다라고 해도 너무 많지 않나...? 싶음. 그리고 서바이벌인데 배신 음모 이런 장치가 없다보니 이게 서바이벌인가 싶기도 하고... 유일하게 가오가이만 프로그램 이해하고 참여하는 느낌이라... 메인매치 투표를 무기명으로 했어야 그런 장면들이 나오지 않았을까 싶기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