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스포일러 주의!

창세기부터 출애굽기까지의 구약성경을 레고인형으로 구현한 영화

딱딱한 레고로 구약성경에 관한 영화를 만들었다는 게 신선하고 재밌었다. 물론 두시간 가까운 시간동안 많은 내용을 담아야 하다보니 생략된 내용들이 많았고 전개가 다소 빨랐지만 그럼에도 성경내용을 충실히 재현한 명작이었다. 조쉬 캐롤감독이 크리스찬인지는 모르겠지만 패션오브크라이스트도 레고로 영화를 찍었다는데 이것도 기회가 되면 꼭 보고 싶다. 옛날에 이 영화 개봉시 극장에서 감명깊게 본 영환데 이걸 레고로 그 느낌을 잘 살렸을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