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사람나고 돈났지

책을 보고 영화를 봐서일까. 뭔가 빠른 전개에, 상상했던 인물들의 다른 이미지들로 인해 약간 실망아닌 실망같은 기분이었다. 그래도 뭐 나쁘지않았지만. 사람나고 돈 났지, 돈나고 사람났나싶은 영화다. 진짜 무엇이 그녀를 그렇게 만들었을까. 나도 사람인지라 돈의 노예가 되면 안되는건데 나도 모르게 돈에 의지하게 되고 '돈의 돈에 의한, 돈을 위한,' 이렇게 되더라는것이다. 그게 전부가 아닌걸 알면서도 말이다. 다시한번 돈과 삶의 목표, 삶의 기준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줄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