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스포일러 주의!

'총, 폭탄 나온다고 다 폭력적인건 아니다'

(리뷰는 개인의 영역입니다. 자신과 다른 의견은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냥 이럴거면 해외나가서 촬영하지 말고 국내 에서 밀수업하는걸로 촬영하는게 좋았을것 같아요. 딱히 재미를 못느낀 영화였습니다. 연출이 이상하다거나 연기가 이상하다거나 촬영이 이상하다거나 하는건 없었는데 그냥 재미없더군요. 누가 누굴 속이고 뒤통수를 치고 의리를 지키네 힘을 합치내 하는 '전략과 묘수' 같은 요소가 완전 유치하기만 하고 후에는 총으로만 해결할려고 하는게 90년대의 깡패영화에서 쇠파이프 들고 협박하는줄 알았네요. 정리하자면 콜롬비아의 특징이나 이점을 무조건 폭력과 범죄소굴로만 표현한 안일함과 진부한 스토리, 지루한 권모술수로 관객들을 영화로 이끌지 못하고 있다. 그래도 기본적인 촬영, 편집, 연출은 하는 영화 인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