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꾸준히하자
꾸준히하자
2025.01.04
스포일러 주의!
자신이 인간인줄 알았던 여자 조에게 콜이 눈동자를 보라며 조가 로봇임을 알려준다. 조는 인간인 콜과의 매칭을 통해 자신이 로봇이기에 콜과 매칭률이 0프로라는 걸 알게 되고
교통사고를 당해 수리받은 이후로 콜을 피하지만 베니솔이란 약물로 각자 다른 이성을 만나도 서로에 대한 생각을 지울 수 없고 둘은 다시 만나게 된다. 첫사랑을 만난 느낌을 갖게 해준다고 광고하는 알약 베니솔도 결국 환각에 의지하는 거라 엄밀히 말하면 참된 사랑을 만난 건 아니라고 본다. 중간중간 매춘로봇이 나와 낯뜨겁고 조와 콜의 성관계 장면도 솔직히 거북했다. 야한 장면이 의외로 종종 나와서 15세 이상 관람가라는데 내 생각엔 19세 이상은 되야 할 듯하다. 둘이 서로 좋아하면서 헤어져 괴로워하는 장면도 이해가 안갔고 야한 장면도 내 취향이 아니라 보면서 괜히 봤다는 후회가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