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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비
2020.02.17
지푸라기를 잡았다
신인감독의 첫 장편이 이정도라니!! 서사는 재밌었으나 캐릭터의 욕망을 서사로만 해결한게 아쉬웠다. 그덕에 초반은 지루했으나 .. 그나마 배우들의 개그로 버텼다. 청불임에도 강렬한 인상이 부족한게 아쉽. 그래도 재밌었다. 이정도로 재밌기도 어려우니까 우성오빠.. 이제 욕도 잘하그 개그도 찰지시네요..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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