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인줄 알고 넣었는데 설탕이라 요리 망쳤어요.
영화 자체는 괜찮다. 욕이 좀 많아 거슬리긴 하나 크게 신경쓸 정도는 아니다.
딱 한가지, 세월호를 연결해야 했을까?
세월호가 빠졌을때 내용이 연결 안된다면 모르겠지만 주원이가 죽은 이유만 채우면 내용이 매우 깔끔해진다. 아쉽다. 세월호만 빼면 영화 진짜 괜찮았는데..ㅠ
영화가 끝나고 감독을 검색했다가 아저씨 감독인걸 알았다.
그 멋들어진 영화를 찍은 감독이 왜.. 소금인줄 알았겠지만 설탕이었어.
아니, 독이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