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세 시간이 어떻게 흘러간지 모를정도의 수작

200분의 러닝타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를 정도로 짜임새 있다고 느껴졌어요. 독일 근현대사의 흐름을 잘 알고 있던 사람이라면 더욱 흥미롭게 볼 수 있죠. 주인공 쿠르트와 그의 뮤즈 엘리와의 관계를 진실을 알고 있는 관객들은 가슴 아프고 불편하게 바라볼 수 밖에 없지만 두 사람이 진실된 사랑을 한다는 것과 이를 이뤄내는 것을 보며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