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미세한 감정의 흐름

어머나 깜딱이야.^^ 리암 니슨이야. 얼마나 놀랍던지. 좀 지난 영화를 보다보면 중년 배우의 젊은 시절 모습을 만날 수 있어서 흥미롭다. [길버트 그레이프]에 출연했던 줄리엣 루이스가 풋풋한 여대생으로 등장한 것도 재미있었고. 부부의 심리, 동상이몽, 부부 각자의, 아니 남녀의 저마다 다른 미세한 감정의 흐름이 영화 곳곳에서 소름 돋게 전개되었던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