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장점: 무난하다 단점: 무난하다

부제: 이제 이런 영화는 사람들이 안본다는 거겠지. - 무난하고 또 무난하다. 그렇게 재미 없지도 않고 엄청 재밌지도 않으며, 안정감만 추구한다. 장점도 많다. 발연기 수준이 많은 한국 배우들이 많은데, 이 영화엔 발연기 하는 사람이 없고 연기에 어색함이 없다. 중심을 잡아주는 주연 배우의 연기력이 멱살캐리한다. 코믹에 관객들은 빵빵 터지며 타율이 높고, 아무리 뻔한 내용이라도 지루하지 않게 끌고 가는 힘은 대단하다. 예전이었다면 시기 잘타고 운빨 잘타면 천만영화도 갈수 있는 그런 퀄리티의 대중적인 영화다. - 연출도 무난하고 음악도 잘쓴것 같다. 내용은 예고편 보면 쉽게 알수있듯이 참신함과는 거리가 먼 흔한 내용이다. 너무나 한국적인 영화고 올드하다. 마치 2000년대 나왔던 아무개 영화같다. 이제는 ott 들에서 다양하게 쏟아지는 작품들을 보아온 눈높아진 관객들이 이런 흔하고 뻔한 내용은 돈주고 볼 의향이 없나보다. 이제는 정말 시나리오를 갈아 엎어서 참신한 내용으로 만들어보자. 새로운 내용의 매력적인 작품이 아니라면 돈을 주고 극장에 갈 관객들은 없다. 다들 너무 눈이 높으셔서 크게잡고 천만 영화가 되기위해 천만 영화의 공통점만 넣은 안정빵만 답습하는것 같다. 이젠 천만이 아니라 백만도 힘든것 같다. - :: 매력이 없어서 선택받지 못한 올드하고 뻔한 영화. 의외로 킬링타임용으로 볼만은 하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