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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히피
2025.02.01
임상수 감독의 작품은 자극적인데, 입안에 오래 남지는 않는다. 도발적인 소재에 냉소적인 감독의 개성이 아직도 낯설게 느껴진다. 결말이 느닷없어서 너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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