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d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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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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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그래, 말레이시아. 쿠안탄이 좋겠어. 평범한 해변에 집을 짓자. 사놓기만 하고 손도 대지 않은 책이 산더미다. 한 장씩 지금까지 보낸 시간을 되돌리듯이 넘기자. 지쳤다. 그래 지쳤어. 이제 충분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