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내 추억과 동심인 마블이 영웅 속 히어로처럼 다시금 일어서면 좋겠다.

옛날의 마블의 히어로 대제국이 무너진 현시점에서 이 영화를 통해서 조금만 희망을 다시 보았다. 이 영화는 캡틴 아메리카의 이야기를 메인으로 잡기보다는 마블의 새로운 어벤져스를 위한 빌드업용 영화에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면서도 영화 속 마블이 잘하는 영웅서사의 내용 또한 정말 좋았다고 생각이 드는데 현시점 캡틴 아메리카가 된 샘 윌슨 또한 자신이 구 캡틴인 스티브의 자리를 채우기에자격이 없고 많이 부족하다 생각하며 자책하였지만 버키가 말한 스티브가 너에게 방패를 남긴 이유인 가장 강한 사람이 아닌 사람들에게 “희망”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이였다는 말을 통해 진정한 슈퍼히어로의 자격이 뭔지 깨닫게 되었고 자신처럼 히어로의 자격이 부족하다 생각하는 자신의 제자인 2대 팔콘 토레스에게도 진정한 히어로가 뭔지 알려주는 장면에서는 그가 어벤져스를 다시 이끌 진정한 히어로라는 것을 느꼈다. 이와같은 내용을 보고 나는 다시 생각해보았다 우리가 좋아하고 사랑했었던 어릴적 마블이 모습이 조금 보이지 않았었냐고 자연스러운 영화 속 영웅의 기승전결과 그 속에서 어린이 어른 모두에게 교훈과 영감을 줄 수 있는 마블 옛 영화 속 모습들을 어쩌면 다시 옛날처럼 우리의 추억을 책임져준 마블이 돌아올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