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홍콩 누아르의 정수, 위장경찰과 위장조직원의 대결

홍콩 반환이라는 혼란스러운 배경 영국인과 홍콩인, 그리고 중국인이라는 정체성 문제를 위장 경찰/조직원 정체성 문제로 확장시켰다. 선한 사람이냐, 악한 사람이냐. 악한 이는 선해지기 위해 대가를 치뤄야 한다. 진정으로 선한 이는 죽음을 맞이한다.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다. 누군가 흘깃 지켜보는 듯 한다면 감시당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