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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8
연출, 때깔, 전개 전부 영락없이 넷플 하이틴 영화스럽지만 20년 전 살해된 언니를 되살리려고 2003년으로 간 동생?
사랑하는 이를 지키기 위해 시간을 넘고 차원을 넘어 무모한 일을 사정없이 벌이는 SF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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