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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anomelefac
2020.03.19
이 영화가 걸작이나 명작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길예르모 델 토로의 작품 중에서도 이질적인 이 영화는 그를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을 것입니다. 이 영화엔 다른 영화들이 흉내낼 수 없는 묵직함이 있습니다. 그 무게감이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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