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웃고 싶을 때 웃고 울고 싶을 때 울고 그렇게 살아가는 거지

부족해도 괜찮아, 과한 면이 있어도 괜찮아, 뻔하지만 괜찮아. 밍밍한 음식이 맛은 없지만 건강에는 좋듯 이런 무해한 영화를 맞닥뜨리면 솔직히 별점에 주관이 안 선다 어쩌면 “괜찮다”라는 단어가 나에게 필요했을 문장이었을 지도 모르겠고? 언젠가부터 경쟁 관계로 인해 우정이라는 필요성은 파괴되었고 1등만을 강요당하는 삶에서 최선이라는 과정은 배척 당해야만 하는 모든 청춘들에게 다 괜찮다고 격려 해주는 영화. 이 영화 보고 나오자마자 공교롭게도 괜찮다는 주문을 외워달라는 것 마냥 에어팟 본체를 잃어버렸다 그래 괜찮아 괜찮아 ... 사실 안 괜찮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