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3분이라는 짧은 시간을 알차게 채운 공포의 클리셰들.

3분이라는 짧은 시간을 알차게 채운 공포의 클리셰들. 특별한 내용 없이 짧은 시간을 롱테이크 기법과 조명, 카메라워크를 통해 어떻게 공포를 이끌어낼 수 있는지 보여준다. 뻔해보이는 크리처 장르의 공포의 클리셰가 어떤 연출과 어떤 방식에서 더 주효한지를 보여주는 모범적인 단편. 장편에 넣어둔 사족이 빠지니 그게 더 만족스러워 보이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