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손이 권총에 파지된 상태로 수술을 받고 난후 속옷차림으로 깨어난 상황에 저도 모르게 감정이입을 하니 갑자기 짜증이 울컥 올라오더군요. ㅎㅎ
이 영화는 그런 짜증나는 상황에 처한 너드 주인공이 외력에 의해 인생이 바뀐 한 캐릭터와 벌이는 잔혹하면서도 코믹한 액션물입니다.
단적으로 그냥 재미만 추구하는 게임세상을 엿보는 듯한 영화였습니다.
추천은 못하겠지만 사마라 위빙 보는 맛은 있네요.
다음에는 정상적인 캐릭터도 좀 보고 싶네요. ㅎ
근데 예고편 캐릭터 순간 마이클 페나 줄 알았습니다 .ㅋㅋ. 음악은 좀 신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