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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_팀버튼_678893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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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겪어보지 못한 일이니 공감이란 것은 힘들고, 조금이나마 이해는 되었다. 감정의 골이 워낙 깊다보니 어떻게 해야 그 골이 메워질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확실한건 지금 같이 서로 물어뜯기만 하는건 절대 상황을 나아지게 할 수 없다. 먼 훗날 내가 살았던 시대가 '혐오시대'로 기억된다면 너무 부끄러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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