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소피 마르소의 인생 연기라고 말해도 손색이 없다. 불안감을 가중시키는 촬영 구도와 조명, 색채부터 상황들은 초반부 극의 몰입을 높인다. 관객들을 허무하게 만들지도 모르는 결말은 어쩌면 이 영화가 보여주고자 하는 진리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