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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serein
2025.04.12
나도 모르게 숨을 죽이며 지켜보고 있었다.
살인은 분명히 잘못된 일이지만, 구원이라는 그의 말에 묘하게 고개가 끄덕여졌다. 하지만 곧, 내가 그 상황을 직접 겪어보지 않았기 때문에 감히 이렇다 저렇다 판단해도 되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는 그가 말하는 구원을 처음으로 행하는 그 순간, 나도 모르게 숨을 죽이며 지켜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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