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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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의 정신 빠질 것 같은 해맑음으로 보는 내내 행복했다 누가 배신의 주체일지 헷갈리게 하는 건 남자들이고 미친 깊이의 우정으로 절대적으로 믿는 건 오드리와 모건 처음에는 모건 친구로 두면 힘들 것 같다고 생각한 내 머리를 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