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꺼윽

꺼윽

2020.04.14

일단 배우진이 호화로와서 눈길이 갑니다. 캐릭터별로 분량을 세분화시킨 느낌이 들정도로 각 캐릭터들이 전체적으로 조화롭게 나온건 강점입니다. 전체적으로 엔딩까지 무리없이 자연스럽게 볼수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근데 중간중간 조금씩 가우뚱하게 하는 지점들이 있네요. 윌콕스와 피터간의 드라마가 좀 아쉬운 것도 있고, 스마트폰이 넘치는 세상에 꼭 마이크로레코더가 필요한 가라는 느낌도 들고, 아마도 초반의 마이크가 더 정교한 장치라는 느낌이 들어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나마 이정도의 흐름도 못만드는 스릴러가 많기에 좋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전체적인 흐름이 스무스하게 흘러가는 스릴러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드립니다. 중간의 행맨이라는 캐릭터가 아주 잠깐 나오는데 인상적이네요. 교도소내의 협잡은 아주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