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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_펭귄
2025.04.26
쓸모를 얻기위해 아둥바둥살아가는 아직은 어린 중년에게 너무 상처도 위로도 되어주는 영화였다. 난 누군가에게 조각이며, 류이며, 강선생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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