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곱게 늙자.

엘리자베스에게 제발 멈추라고 몇 번이나 혼잣말을 하면서 봤는지 모른다. 직설적이고 과한 연출로 인해 후반부로 갈수록 토 나올 정도로 보기 힘들었다. 무섭고, 끔찍하고, 슬펐다. 나이가 들수록 나, 자신을 더 사랑하고 아껴야겠단 생각도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