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별개라고 아니라고 생각해도 바꿀 수 없는 그 무엇들에게 질식당하게 된다.

얼굴을 알 수 없는 2개의 뒷모습에 띄워진 ‘한 남자’ 그리고 마지막에 더 해진 또 다른 뒷모습. 이름을 바꾸지 않아도 모두가 또 다른 삶과 모습을 품고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