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전편의 현실과 동화 적절히 섞인 화면미 특히 패딩턴의 매력은 더 성장해서 돌아왔다. 영화 분위기에 잘 녹아든 유머에 병맛을 접목시킨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유머는 남녀노소 할거없이 잘먹혔다. (안웃은 관객이 없었음) 도둑과의 추격전도 나름 긴박감 넘치게 봤다. 아마 패딩턴에 몰입된 본인이라 더욱 그럴수도 있다. 개인적으로 충격적인 영화였다. 이 영화는 감동을 호소 하지도 화려하게 치장도 필요 없었다. 심지어 공감해 달라고 어필 하지도 않고 자기 본분에 충실했다.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모두 즐기기위해 개연성을 베이스로한 유머와 공감대 형성이 필수라고 흥행 참패한 애니메이션을 보며 그런 확신이 들었다. 패딩턴은 그런 나에게 충격이었고 이 영화 덕분에 많은걸 배웠다.